2010년 4월 3일 토요일

CM5/CM9을 CM1/CM7과 비교시청 !!!



일본 마란츠 쇼룸의 시청실에서 동사의 SA-7S1, PM-11S2와 조합하여 센터 스피커를 제외한 CM시리즈의 전기종을 시청했다. 여기에서는 CM1/CM7과의 비교 결과와 함께 CM5와 CM9의 인상을 소개한다.

저음 제동력이 진화하여 공간 표현력을 높인 CM5

컴팩트한 2웨이 북쉘프 CM5의 최종적인 마무리는 800 시리즈나 Signature Diamond의 개발에서도 친숙한 베테랑 엔지니어, 존 딥 박사가 담당했다. CM5의 음색은 저음의 질감에 대한 그의 집착을 확실히 듣고 느낄 수가 있었다.
CM1도 저음이 깊은 곳까지 잘 나오는 스피커이며 그 주파수 밸런스에 무슨 불만도 없지만 그 장점을 계승하면서 CM5는 산뜻하게 제동감이 있는 저음으로 진화하고 있다.
Järvi의 Beethoven 교향곡 제 7번에서 저음의 여운에 불필요한 부대음이 남아있지 않고 상쾌한 연주의 특징을 매우 순수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그 진화의 증거다. 저음역에 충분히 에너지가 실려 있는 Marimba(실로폰의 일종) 연주에서도 그 순수한 저음의 메리트를 실감할 수 있었다.
 

CM1을 차분히 들어 본 후 CM5의 시청을 실시하는
야마노우치 (山之内)씨. 특히 저음의 제동력이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

컴팩트한 2웨이 북쉘프 CM5의 최종적인 마무리는 800 시리즈나 Signature Diamond의 개발에서도 친숙한 베테랑 엔지니어, 존 딥 박사가 담당했다. CM5의 음색은 저음의 질감에 대한 그의 집착을 확실히 듣고 느낄 수가 있었다. 

CM1도 저음이 깊은 곳까지 잘 나오는 스피커이며 그 주파수 밸런스에 무슨 불만도 없지만 그 장점을 계승하면서 CM5는 산뜻하게 제동감이 있는 저음으로 진화하고 있다.

Järvi의 Beethoven 교향곡 제 7번에서 저음의 여운에 불필요한 부대음이 남아있지 않고 상쾌한 연주의 특징을 매우 순수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그 진화의 증거다. 저음역에 충분히 에너지가 실려 있는 Marimba(실로폰의 일종) 연주에서도 그 순수한 저음의 메리트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하나 하나의 소리 입자가 투명하고 타점이 명료한 점은 CM1과 동일하지만 CM5는 거기에 밀도와 심지의 굵기가 더해져 그 만큼 소리의 실체감이 증가하는 인상을 받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CM1의 소리는 지금 들어도 선명하고 강렬한 영향을 완전히 잃지 않고, Fujita Emi 가 노래하는 기타 반주의 보컬에서는 그 리얼한 질감과 어쿠스틱감의 능숙한 묘사력에 혀를 내두른다. 들어 비교하면 CM5가 기타의 아르페지오가 한층 더 투명하고 발음에 여유가 있고 소리의 톤도 보다 폭이 넓다고 느껴지지만 그것은 이번 같이 완전히 동일한 조건에서 엄밀하게 비교하여 처음으로 알아낸 것이다. 이렇게까지 엄밀한 비교하지 않는다면 음색이 유사한 자매기로서 두 기종에 공통점이 많다는 것이 기억에 남을 것이다.

그것을 전제로 굳이 양자의 차이를 하나만 더 소개해 두자. 저음은 양감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같은 음역의 악기끼리가 겹쳤을 때의 분리도 화음의 울림 상태는 CM5가 더 정밀하다. 예를 들어 Handel의 오페라 아리아집(소프라노: Daniel de Niese)의 반주에 때때로 나오는 테오르보(theorbo)와 쳄발로가 같은 소리를 연주하는 부분에서는 CM1보다 CM5가 2개의 악기의 영향의 차이를 분명히 나누어 울려내는 것으로, 두께와 폭이 있는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Beethoven 교향곡에서 저음 현의 움직임에 스피드감이 실리는 것은 CM5가 활의 스피드나 연주자의 숨결까지 리얼하게 묘사하는 것에 이유가 있을 듯 하다. 네트워크 회로 구성이 한층 더 간결해져 공간의 전망이나 미세한 정보를 종래보다 잘 들을 수 있게 된 것일 것이다.

"특별" 이라는 단어가 적격인 시리즈 최상급기 CM9

CM7과 CM9의 차이는 컴팩트 2웨이 모델끼리의 비교보다 훨씬 알기 쉽고 상상을 넘는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운드의 스케일감과 여유. 같은 CM 시리즈 중에서도 특별하다고 불러야 할 소리의 장점을 갖고 있다. 

신디사이저를 더한 심플한 편성의 재즈 보컬(Gianmaria Testa)에서는 저음의 지속음 피치가 안정되어 초저역대까지 음이 내려가도 안정감이 전혀 요동하지 않는다. 최초의 음은 CM7에서도 음정이 정확해 음색도 선명하지만 최저 음역에 가까워지면 약간의 애매함이 느껴지는데 대해, CM9은 그 깊은 음역까지 음색감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 차이는 저음의 질감에 집착하는 음악 팬에게 있어서는 꽤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조합하는 앰프의 구동력에 여유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전제가 될 것 같다.
 

계속해서 CM9와 CM7의 비교 시청. “CM9은 특별”하다는 야마노우치씨

보컬 음역에서는 2기종의 차이가 작지만 CM7의 상쾌한 이미지와 좋은 전망에 깊이를 깃들인 CM9의 따스한 터치라는 점에서 양자의 지향이 미묘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CM9 음의 결정은 스티브 피아즈와 스티브 로우의 양엔지니어가 담당했다고 하지만 깊이를 중시한 이 스피커의 음색에는 그들의 지향하는 것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CM9이 중급 플로어 스탠드형 스피커의 새로운 지표가 되다

Beethoven의 교향곡을 들으면 과연 캐비닛 사이즈의 여유가 있어서 그런지 현악기 연주자가 증가한 것 같은 두께 있는 사운드가 느껴진다. 연주자의 인원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가 더 깊어지는 것 같은 입체적인 원근감이 있고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가 각각 양감 있는 사운드로 서로 어울려 용해되어 정말로 “교향적”인 박력이 살아난다. 중급 스피커에서 이 정도까지의 표현을 할 수 있다고는 상상하고 있지 않았다.  

CM1이 컴팩트 스피커의 지표가 된 것처럼 CM9은 플로어형의 새로운 벤치마크가 되는 것이 아닐지. 다음에는 800 시리즈와의 비교 시청을 예정하고 있다. CM시리즈가 어디까지 800 시리즈를 추격할 수 있는지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Magellan Cello SW2 [ 6moons.com / 2009년 8월 ]

리뷰어

Srajan Ebaen

소스

Esoteric UX-1, Yamamoto YDA-01

프리앰프 / 통합

Esoteric C-03(트랜지스터 ), ModWright DM 36.5( 밸브 )

앰플러파이어

FirstWatt F5, ModWright KWA-150, Octave MRE-130 monos with SBB

스피커

ASI Tango R, DeVore Fidelity Nines

케이블

Complete Ioom of ASI Liveline

스탠드

4 x Ikea Molger and butcher-block platforms with metal footers

파워라인 콘디셔닝

2 x Walker Audio Velocitor S

그 외 액세서리

Furutech RD-2 CD demagnetizer; Nanotech Nespa Pro; extensive use of Acoustic System Resonators, noise filters and phase inverters, Advanced Acoustics Orbis Wall & Corner units

외형 : 4 각형에 대한 말이 많다 . 유행을 앞서가지도 않는다 . 무엇이 Triangle 의 장점일까 ? 만약 설립자인 Renaud de Vergnette 의 후원을 받고있는 스피커라면 , 상위 미드레인지에서 눈에 띌만큼 솟아오르는 주파수가 곡선으로 시작하고 , 실제 낮은 베이스가 없으며 , 광대역의 셀룰로오스 펄프로 된 미드 드라이버이며 , 평균 이상의 감도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 Vergnette 이 1981 년부터 시작한 사업을 은퇴하기로 되어있었을 때 , 그는 초창기 고객중 한명에게로 다가갔고 , 냉동식품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Oliver Decelle 는 두개의 미래관심사인 와인과 음악에 그의 큰 열정을 바칠것이라 마음먹게 되었다 . 이전에 Chateau Jean Faure, Chateau Haut-Maurac 과 Mas Amiel 의 계획을 구체화하다가 나중에는 Triangle 쪽으로 더 힘을 쏟게 되었다 . 사치스러운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 와인사업은 소유자가 착수에서 설립단계 동안 끊임없이 신경을 써야 한다 . 오늘날 여전히 개인적으로 열리고 있는 Triangle Electroacoustique 에서 Decelle 의 참석은 대부분의 지주의 불참으로 이어져 재산은 유지됨과 동시에 그 가치 또한 보전 또는 상승하게 되었다 .

프랑스식 : 높은 가치의 브랜드를 구석까지 공급해주는 홈마켓의 유비쿼터스라 할 수 있는것으로 , 오늘날의 Triangle 은 프랑스에서 두번째 또는 세번째로 큰 스피커회사이다 .(Cabasse 와 함께 시장을 공유하고 있다 .) 둘 중 하나와 비교하여 약 5 배 큰 것으로 , Gallic giant 는 Focal 이다 . Triangle 과 비교하자면 , Focal 은 은행조합에서 49% 의 소유권이 있다 . 그런 점은 Giant 를 St. German 의 Villeneuve 밖의 작은 영세업체가 운영하는 것 보다는 매우 다른 회사의 압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 덧붙여서 , Focal, Triangle, Cabasse 는 모두 디자인과 드라이버 유닛 설계에 있어 부러운 평판을 갖고 있다 .

세계는 둥글다 . Triangle 에게는 아니다 : 국내시장을 향한 끝없은 질주로 , Triangle 은 전략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는 속도가 늦었다 . 세계적으로 필요한 제품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 품질이 좋은 것만을 수입하는 업자들은 국내의 Polk/Paradigm 브랜드를 뛰어넘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의 경쟁이 될만한 것을 원하고 있었다 . Magellan Project 는 Triangle 의 해결책이었으며 , 이는 세계를 항해하던 포르투갈인 Ferdinand Magellan 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었다 . Magellan 의 2 세대로는 Gallic Magellan 이 6-model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 국외에서 만들어진 Genese 와 Esprit 드라이버와는 다르게 , Magellan 변환기는 독점적으로 프랑스에서 제작되었다 . 리뷰중인 Cello 모델은 세 개로 분할된 최고급의 매우 큰 Grand Concert 가 포함된 마젤란의 4 개 제품 중 가장 작은 플로어 스탠더 제품이다 .

Cello는 H44.8 X W16.7 X D14.6 인치 (1138mm X 424mm X 371mm) 의 크기와 74.8 lbs( 약 34kg) 이다 . 전면에 장착된 400/2800Hz 를 넘나드는 4 드라이버 , 3 방향방식으로 (2 번째 , 4 번째가 각각 경사가 져 있다 ), Cello 는 Vergnette 로 전해진 작은 우퍼 , 높은 트위터로써의 변화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 간단히 비교하여 말하자면 내가 New Mexico 에 있을 때 가지고 있었던 pre-Magellan Lyrr 와 Ventis XS 모델과 비교하여 아직 91dB 등급은 낮은 것이다 . “ 우리는 Triangle 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다소 좁게 내장된 더 좋아진 트레블을 갖고 있다 . 모든 모델은 좀 더 좋은 베이스의 확장성을 갖고 있으며 이전보다 더 가벼워졌다 .” 라고 수출담당인 Eric Dubouays 는 전한다 . 그가 말하는 Magellan 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추가사항인 피아노광택의 White 이다 . 다른 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국 그가 바란 것을 얻은 것이다 . 난 이 white Cello 를 Munich HighEnd 2009 쇼에서 보았으며 , 큰 감동을 받았었다 . 고급제품임에도 불구하고 , 새롭게 출시된 고광택 black 은 매우 민감하다 . 포토샵 처리를 한 완벽함과는 다른 것이다 . 색깔은 iPod, Macbook 그리고 관련된 신제품 등과 잘 어울린다 . 시크함과 함께 너무 각이 져있지 않으며 , 최소한 스피커에 있어서는 여전히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것과는 다른 , 뛰어난 제품이다 .

Cello의 단계별 구성은 베이스에 있어서 말도 안되는 앵글인 28~55Hz 에서 9.7~16 옴 (ohm) 을 정점으로 전형적인 말 안장모양의 반응을 나타낸다 . 1,050Hz 에서는 3,100Hz 에서 2.5 옴 (ohm) 으로 떨어지기 전까지 거의 10 옴 (ohm) 가까이 올라간다 . 평소와 같이 8 옴 (ohm) 에서의 임피던스 (impedance) 는 그저 평균적인 수치를 보여준다 . 앰프에서 파워가 요구되는 곳에서 유발되는 낮은 임피던스 충돌은 적당하다 . 특히 피드백이 없는 튜브앰프 사이에서는 앰프에서 분리된 베이스에서 가파른 각이 생겨난다 .

캐비닛 측면과 바닥의 주춧돌 , 그리고 두 개의 드라이브 유닛에서 post-Vergnettian 은 변화한다 . 티타늄 1 인치의 트위터는 여전히 뿔모양이 짙게 놓여져 연결이 되어 있다 ; 전형적인 모양인 페이퍼콘 미드래인지는 놀라운 수치인 70~4000Hz 의 대역폭이 가능하다 . 트라이앵글 스피커의 초기모델인 T16M11oc 와 같은 우퍼가 새로운 기술팀에 의해 진화되었다 .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바스켓과 함께 있는 유리섬유 스킨 아래의 페이퍼콘과 이전 Triangle 이 하지 않았던 부분인 극도의 높은 온도를 조절하는 파워 매니지먼트를 서로 결합한다 . 만약 Dubouays 가 그것을 ‘epais' 위에 놓지 않았다면 ?( 역사학자와 대학 강사로써 Sonus Faber 를 운전하지만 지금 그의 스피커는 Triangle Cello 이다 .) 사실 Triangle 식 전통에 관하자면 , Cello 의 출고 스펙은 이전보다 더 보수적으로 단지 35Hz 에서 3dB 일 뿐이다 . 광고는 진실일까 ? 절제된 표현일까 ? Dubouays 의 말처럼 새로운 베이스의 퀄러티를 기대하는가 아니면 미국의 수요에 맞출 만큼의 많은 양이면 그 지지자들도 좋아할 것인가 ? 모든 사람에 모든 것을 맞추기란 항상 어려운 일이다 . 심지어 일부는 특별히 프랑스인들이 외부의 상황에 대해 더 까다롭다고 말한다 . 그럼 Magellan Sw2 에게 거는 기대감은 어떤 것일까 ?

진화는 계속된다 . 잠시 되돌아올 드라이버뿐만이 아니다 . 스피커를 나르기 위해 해야 할 모든 것은 나의 오래된 XS 시리즈 모델부터 시작된다 . 스피커의 포장이 뜯고난 이후부터 자리에 고정될 때까지 새로운 금속의 주춧돌은 바닥에 자국을 남기지 않기 위해 고무발 위에 놓는다 . 한번은 무거운 금속 뚜껑으로 된 너트가 풀려버려 길고 날카로운 스파이크 자국을 남겼다 . 마지막 단계에는 보호발 장치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들어올려 놓는 것부터 시작된다 .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이다 . ? 고맙다 .

전면부의 중앙조절이 가능한 ‘master coupler' 는 바닥보호대가 붙어있다 . 그래서 이후에 스피커를 기울여서 집어넣을 필요가 없다 . 비와이어를 묶는 기둥은 단지 스피커에 활처럼 구불어진 부분 ( 산업디자이너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 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쉽게 잡을수 있게 한 것이다 . 그러나 작은 결점은 stock jumper bridge 이기에 비와이어와 분리된 것이 아니라면 효율극대화를 위해 짧은 케이블로 교체하라 . Brussels 에 있는 EU 입법회에서는 완전히 미친 정도의 안전규정을 따르도록 요구하지만 , 반권위주의적인 오디오 애호가들은 이를 그냥 무시해버릴 것이다 .

 

공간적인 활용과 매력적인 사업성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부동산업자들은 기괴한 케이블 조차 만족스럽게 만들어내야 한다 . 폭넓은 기술은 실제 세상을 위해 실행적인 자각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여기 좀 더 까다롭게 만든 오렌지색 커버가 먼지로부터 보호한다 . 탑리스 스타일의 그릴을 한번 들어보자 . 부서진 플라스틱이 떨어짐 없이 잘 나오거나 , 보기 흉하게 떨어져도 쉽게 다시 붙는다 . 브랜드 수출가들은 항상 제품의 로고화를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반면에 디자이너들은 물건을 잘 보호하는 것을 선호한다 . Cello 는 Triangle 에서 덜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클래스를 흩트리는 것보다는 추가한 모델이다 . Cello 는 정도만을 걷는다 .

이런 취향에 잘 맞는가에 대한 것은 드라이버의 시각이 어떠한가에 관여한다 . 실버 / 블랙의 두가지 톤의 주제는 일관적인 것으로 고정볼트에 대한 끝없는 요구는 디자인으로 변형되어 트위터 혼을 둘러싸고 있는 방사성 분사형태의 톱니모양은 항구에 있는 시계시장에서 시각적으로 반영되었다 .

사운드의 문제만으로 강요하는 포괄적인 디자인을 배제하는 것은 매우 오디오 애호적인 것이다 . 즉 , 좁은 사고와 함께 너무 게을러짐이 연속적으로 생겨나 오늘날 하이파이 시장을 널리 퍼뜨린 기이한 형태의 제품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 우리의 산업이 Bang & Olufsen, Apple 에서부터 배운 것들이기에 , 우리 스스로 허락한 일반적인 대중들과는 접촉할 수 없을 수도 있다 .

가능하면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것에 잘못이 아니기에 모든 형태수행작용을 이행하는 동안 음향기술자들이 주장하는 요구는 의무적이다 ; 구매자들은 대부분 그런 것을 주장해야 하며 , 악질의 하이파이 구매를 중단해야 한다 . 음향가전은 무엇이 매력적인가에 대한 개념은 물론 다르다 . 여전히 하이파이에서도 좀 더 동등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원하는 자동차를 구성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이 의견일치를 한다 .

박스 스피커에 있어 반복되는 것은 , Triangle 은 이 분야에서 환상적인 성과를 올렸으며 , 찬사를 받을 가치가 있다 . 그런 베이스를 덮고있는 동안 , 광택칠을 한 면장갑 2 쌍이 있는 것 ; 세 개의 언어 ( 프랑스어 , 영어 , 독일어 ) 로 된 인클로져 (enclosures) 와 변환기 (transducers) 의 그림이 있는 용수철로 묶은 칼라색의 Magellan 시리즈의 브로셔 , 드라이버에 관한 기술적 이야기 , 페이즈 크로스오버 (phase crossover- 고음과 저음이 중첩되는 부분 ) 와 관련된 RPC ™ , 역동적인 파동시스템의 DPS ™ , 자리선정에 관한 설치 요령과 가정에서 각각의 모델에 대한 광범위하게 적용이 되는 스펙 등이 포함되어있다 . 또한 주파수 응답의 성능 , 방해물 곡선 , 액세서리와 보호장치 등 사용자 메뉴얼에 포함이 된 것뿐만 아니라 양극성과 청취테스트까지 보장하는 고품질 체크리스트가 들어있다 .

분명하게 Triangle Electroacoustique 는 오늘날 그 성숙함이 있으며 , 포장에서부터 외부모양과 디자인까지를 증명한다 . Cello 의 인클로져 (enclusure) 는 내부적으로 그 자체가 교차된 자물쇠로 몇겹으로 나뉘어진 위에서 아래까지의 구분이 잘 되어있다 .

TZ2900트위터의 혼 (horn) 은 40 가지 다른 형태의 결과로 나온것이며 , 넓게 분산시키도록 된 것이다 . 즉 , 방향성을 줄었거나 , 15kHz 위에서 나오는 빔이 사라진 것이다 . 티타늄관과 흡수성 안감인 카운터캡 (counter cap) 은 ‘ 낮게 작용하는 트위터에서 반향을 줄이고 , 왜곡을 제한하는 것 ' 을 목적으로 추가된 것이다 . 나팔모양의 기하학적인 혼 (horn) 의 외형에 관해서는 , 컴퓨터작업으로 인해 정확한 형태와 트위터 피막의 중앙에 있는 페이즈 플러그 (phase plug) 의 크기를 만들게 되었다 .

T16PG110oc 미드레인지는 두개의 사인파 (sine wave) 또는 S 자 형태로 된 직물에 유액을 주입하기위한 기술에 새로운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 이것은 1,000Hz 까지의 제한된 드라이버 울림 방식이 요구된다 . 소용돌이효과를 줄이기 위해 작동하는 동안 폴리프로필렌 돌출부 또는 페이즈 플러그 (phase plug) 는 드라이버를 제동하도록 더해준다 . 왜곡이 줄어드는 동안 증폭된 파워 조절을 위해 온도 소실은 모터 이음새 뒤의 열 분산 고리로 인해 10% 가 감소하였다 .

우퍼의 디자인은 28~35Hz 사이의 높은 투명도가 요구되며 , +/- 7mm 선 배치가 된 4 개 층의 음과 드라이버당 200watt 파워를 조절하는 RMS 보다 더 좋은것으로 구성된다 . 최종 블록은 연결부 와이어로 좀더 좋은 에너지 전달을 하도록 재설계되었다 . 초기 RPC ™의 기한은 ‘ 더 적은 페이즈 (phase) 왜곡과 더 많은 동일한 방향성 ' 을 제공하는 방해물보상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고 , 낮은 유도계수 (inductance) 의 세라믹 저항장치 , 폴리프로필렌 캡과 저측량 유도회로를 사용한다 . DPS ™는 아래 리뷰의 Cello 에 적용되지 않은 후 분사 방식의 드라이버가 부가된 Quartuor 모델을 통해 Grand Concert 의 보급을 하기 위한 Triangle 의 스피커이다 . 스피커에 포함된 기술적인 뒷받침이 있더라도 짧은 기간만 허락된 웹사이트의 아래 부분에 여전히 Triangle 을 위해 구성된 것보다 많이 있다 .

Cello의 7,700 유로의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 . 사실 충분히 좋은 경쟁품들이 많이 있지만 귀찮고 더 많은 요구를 하기에 쇼퍼들은 그냥 No 라고만 말하면 된다 .

시각에 대한 결론지어진 것으로는 , Triangle 의 Cello 는 프랑스 스피커에 있어서 특이하게 ‘ 특이하지 않은 ' 것처럼 보이며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현대적인 관점은 보통의 삶과 잘 조화가 되며 특별히 고광택의 흰색은 고개가 돌아갈 만 하다 . 객관적으로 검은색만큼 까다로워 보이지 않는다 . 상기 이미지는 수정된 것이 아니며 , 검은색 가구 옆에 서있는 스피커는 반사되는 것을 무겁게 흩어진 것으로 보이게 한다 . 개인적으로 흰색은 크기가 작게 보이는 것 같다 . 내 아내는 이런 외형에 아주 높은 점수를 준 것이라고 하면 될 것 같다 . 대부분의 여성들처럼 , 디자인된 큰 박스형 스피커를 싫어한다 . 하지만 Cello 는 네모로 각지지 않은 것으로 그런 여성들의 요구에 맞춰진 것이다 . 소리는 그 다음이다 .

어린 터키사람이 전하다 . 5dB 2 옥타브 올라가기 위해 약 3,000Hz 근처에서 치고 올라가는 Quad 스타일의 트위터의 음성이 전하는 것과 함께 , Cello 는 본질적으로 Vergnettian Triangle 을 유지한다 .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세련됨과 베이스의 평형성을 만들어온 것에 있다 . 뒤쪽은 뭔가 현혹시키는 것이 있다 . 캐비닛 소음을 줄이는 것에 많은 기술을 들였다 . 전면에 무게가 실리도록 한 구조는 전면 캐비닛에 걸려 90 °만큼 돌아가는 동안에 주춧돌 옆 부분이 회전하게 된다 . 이것은 진정 Cello 의 스파이크가 바닥에 닫는 것처럼 무게를 견디는 스펙 (SPEC-single point energy conductor) 이다 . 진짜로 울림의 감쇠가 일어난다 . 이 스피커 소리가 예외적으로 깨끗하고 , 정교하며 또렷함이 있다 . 베이스는 극히 가늘면서도 매우 약하게 된 것이다 . 이 소리는 마치 최상의 오디오만 걸어놓는 것 (Grand Prix Audio 또는 Silent Running 을 생각해보라 ) 에 들어간 것 같은 소리가 나며 이는 무겁고도 따뜻하지만 지저분하고 분간하기 힘든 소리를 내기도 하는 광대역 균등화 고리로부터 빠진 것이다 .

Cello의 베이스는 위쪽 베이스와 아래쪽 선반에서 그 소리가 커진다 . 분명 낮은 것이지만 주관적인 주의력의 차이로 인해 위쪽 범프는 바닥에서의 옥타브의 무게감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 오랫동안 계속된 양과 질의 선택에 관해서 , Triangle 기술팀은 분명히 질적인 면을 선택하였다 . 매우 깨끗함과 맑음이 결합되었으나 , 경쾌함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것뿐만 아니라 매우 섬세한 충격도 중요시하여 고의적으로 트레블 반응을 높여놓게 되었으며 그 결과는 파워와 현재 자리에서 고의로 에너지를 유발시키는 전략적으로 소리를 내는 스피커인 것이다 . 축을 기준으로 살짝 안쪽으로 방향을 틀어놓으면 효과는 증가한다 . 경험에 의한 것으로는 젊은 사람들은 스피커의 설치를 바로 놓게 하며 , 늙은 사람들은 앞면 전체의 방향을 틀어야 하는 반면에 중간연령의 사람들 대부분은 하이파이의 청취감을 더하거나 줄이는 붙박이로 하기 위해 적당히 방향을 틀어 설치할 것이다 . 파워 . Cello 는 파워와 잘 어울린다 . 튜브 또한 그렇다 . 목록에서 최고의 증폭은 Octave 의 MRE-130 monos 와 바깥쪽의 SBBs 이며 그 뒤를 이어 단단한 ModWright KWA-150 이다 . 미드 / 트레블 외형의 위쪽에 있는 Triangle 의 Signature 는 높은 옥타브에서 집중조명을 받는다 . 특히 높은 볼륨에서 그러하다 . 분위기가 딱딱해지거나 희끄무레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좋은 성능을 내는 파워풀한 앰프가 필요하다 . 그곳에서 Cello 와 잘 맞아떨어지는 것은 명확히 표현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 ; 환상적인 소리가 나고 ; ‘ 빠른 ' 베이스와 잘 어울리며 ; 속도감과 함께 이 모두와 잘 조화가 되어야 한다 . 전체적으로 기울기나 몸통의 색깔은 당신의 다른 가전제품과 잘 맞아떨어질 것이다 .

그러므로 일반적인 소리는 강하고 활기가 있으며 , 시각적인 느낌과 동시에 재미를 증진시키도록 계획적으로 스파이크로 만들어져 있다 . 트레블과 미세범위에서 특히 드럼 치는 소리와 같은 명료함에 있어서의 리듬을 맞출 때에 얼마나 정교한 이미지인지를 잘 알 수 있다 . 경마와 같이 , Cello 는 그러한 최고의 질적 성장을 하고 있으며 , 그 기질은 본질적으로 독일 하노버가의 맥주를 실은 마차보다도 더 까다롭다 . 하지만 그래도 프랑스사람들은 맥주보다는 샴페인이며 아마 그 말이 맞을 것이다 .

분류가 잘되고 정확성이 높은 음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Cello 의 음장 영역에 대한 지배력을 감사히 생각할 것이며 , 재즈나 스윙음악에 뒤꿈치로 가볍게 박자를 맞추거나 고개를 흔드는 Naimies 에게도 그럴 것이다 . 한편 Vandersteeners 는 조금은 일반적인 풍부함과 특히 약 40Hz 에서의 원초적인 활력을 원할 것이며 , Sonus Faberians 는 그 소리를 너무 명랑하고 너무 변화가 심하다고 할 것이다 .

Triangle의 최신작품인 혼 (horn) 이 탑재된 트위터는 실제로 반항적인 작품이다 . 질 떨어지는 초기의 형태를 뛰어넘어 더욱 세련되어간다 . 심벌즈와 트라이앵글은 쉽게 그 음의 길이가 끝나며 , 일반적으로 조화가 이루어진 소리는 고운 거품이 생겨나는 것처럼 활발하게 나타난다 . 단지 나중에는 그 적당함과 Cello 를 잘 알기 위한 비결에 많은 소비를 하였다는 것이다 . Cello 의 비결은 설치와 부속품들을 이용해 주파수를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

그게 바로 옥타브 능력의 대담한 밸브 앰프가 꼭 들어맞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이다 . ( 문맥 안에서 정확히 뮨헨 2008 에서 사용한 그 조합이라 놀랍지 않다 . 새로운 미국 수입자인 Andreas Hoffman 은 Dynaudio 와 올해 다시 계약을 하지 않았다 . 이것은 옥타브 (octave) 전시회에서 Dynaudio Sapphire 스피커로 바꾸기 위한 마지막 순간의 전략이 내포된 것이다 .) April Music 의 새 모델인 150wpc Stello Ai500 인티앰프처럼 냉각기 AB 앰프는 속도 , 순간적인 간지러운 느낌과 고역의 작은 방울 (tintinabulum) 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 하이파이를 잘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기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 효과는 내장된 고역톤 조절이라는 것이다 . 청각이 발달한 젊은 사람들은 음을 낮추라고 할 것이다 . 이는 전부 에너지 전달 , 경쾌함 , 밝음 ? 모두 어두움과 반대되는 것 ? 그리고 첫 번째 Vandersteen 의 세 모델 , 대부분 Sonus Faber 이거나 Zu/WLM aesthetic 으로부터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풍부하고 편안한 소리와는 반대된다 .

그런 유성화에서의 성공과 실패는 바로 직선성과 직결되는 것이다 . 바람직한 외형은 간단하게 기울여놓는 것이지만 그 안에서 올라와 평평하고 굴곡이 없이 올라가는 것이다 . 한편 , 귀는 열정적인 소리에 고정이 되고 쉽게 유발되는 곳에 정확히 의지하며 , 그 효과는 양념을 많이 넣은 Lowtherish 가 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기분 나쁘거나 피곤하거나 음악소리가 좋은 타입이 무엇인가에 쉽게 제한된다 . Triangle 의 디자인팀은 곧 드러나게 될 얇은 겉치장과 같은 어떤 표면상의 광택보다는 거미줄과 같은 섬세함과 공중을 떠다니는 활기와 같이 바꾸어 버린다는 것에 축하 받을 만 하다 .

예를 들어 트레이드 쇼 (trade show) 에서 반복적으로 들었던 Brumester 의 AMT 와 비교하여 , Triangle 의 고역의 질은 훨씬 더 부드럽다 . 높은 레벨에서 좀더 작게 단단해지게 되며 , 스피커의 방향을 돌려놓지 않고 일직선방향으로 앞에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

고유의 소리 . 스피커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한 회사의 정체성과 일관성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다 . 만약 당신이 Triangle 을 원한다면 , B&W 가 아니라 Triangle 을 가져야만 한다 . 각 모델별로 그 고유의 깨끗한 소리와 향상된 세련미 , 사다리를 오르는 것 같은 대역폭과 음압 (SPL) 이 있기 때문이다 . 나는 Decelle 의 새로운 소유권이 Renaud de Vergnette 의 원래 비젼에 압력을 받는다는 것 하에 단지 진화의 섬세함이 얼마나 많이 되었는가를 보게 된 것에 더 이상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

회사의 최고의 드라이버기술이 들어간 최고의 Magellan range 중 하나로써 , Cello 는 음파적으로 정교하며 , 본질적으로 미국 베이스 버스터 (buster) 와 질과 외형적인 조건에서 더욱 매력적이며 , 4 년 전 내가 제안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 만약 Magellan project 가 개념적인 면에서 마케팅이 성공하여 공급이 된다면 , 내가 한 Cello 의 샘플링은 성공을 거둔 것이다 . 이것은 특히 100 와트의 밸브 앰프와 잘 맞아떨어지며 외형과 성능에서 매우 잘 맞춰진 세련된 스피커이다 . 살짝 방향을 틀어서 설치를 하는 것으로 아주 큰 효과가 나타나며 , 그런 높은 음압 (SPL) 을 계획하는 것은 스피커의 타고난 속도와 조명에 있어 몸집이 커지는 것에 대비하여야 한다 .

만약 당신이 항상 Triangle 의 소리에 감명을 받았다면 , 지금은 더 정교해졌으며 , 더 매력적으로 포장되었다는 것 알아야 한다 . 만약 이전에 관심이 없었고 쓸데없다고 생각과 함께 그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했다면 , 당신은 여전히 좋게 보지 않을 것이다 . 바로 그럴 것이다 . 모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색을 바꾸지는 않았다 . 아마 그것은 본질적으로 프랑스인이기 때문일 것이다 . 틀림없이 그러하다 . 설립자 Renaud de Vergnette 는 행복해 할 것이다 . 그래서 현재의 소유주 Olivier Decelle 도 그래야 한다 . 스피커 사이에서 그의 포르투갈적인 사고와 프랑스에서의 성장은 Cello 가 좋은 혈통의 드라이 (dry) 샴페인이며 , 특별히 추가적인 피아노광택의 흰색은 매우 우아하다 (tres elegante). 내 아내는 7 년동안 집에 설치되었던 것 중 가장 보기 좋은 스피커라고 한다 . 짜잔 !!(tadah)

Triangle 소리의 큰 요인은 의심할 여지없이 드라이버이다 . 좀 더 비싼 스피커들은 집에서 설치되도록 디자인되지 않아 그 장점이 없다 . 대신 그들은 재고가 있어 당장 살수 있는 물건을 산다 .( 심지어는 Illuminator and Revelator 와 같은 디자이너의 태그가 선반에 붙어있다고도 한다 .) 더 가까워진 드라이버는 그 디자이너가 주어진 곳에서 잘 실행되도록 하게 하였고 , 줄어든 선모양은 조정이 잘 되어있으며 , 교차된 네트워크와 관련이 있는 주파수 응답 수정은 실행되어야 한다 . Triangle 은 그들의 가장 작은 초보적인 모델이 그 기술 능력 , 위임 , 작동 규모에 있어서 그들만의 변환기를 강조한다 .

특히 난해한 오디오 애호가로 , 좀 작은 회사를 다룸에 있어 회사 문화를 비난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 비록 큰 회사일지라도 나쁘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하지만 스피커분야에서 , 정말로 난해한 것은 기술팀의 공동제작의 한 부분으로 특정 목적에 의해 디자인된 드라이브를 얻는 것 , 자원이 모이는 동안 내부 규정된 복장으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디자이너와 기술자들 , 다시 말해 예전 표준 드라이버와 같은 것이 다시 결합된 것을 듣기는 끝난 것인가 ? 만약 알 수 없는 이유로 과거에 Triangle 이 완성된 하이엔드적인 면을 교묘히 피해왔다면 , 2009 년에 제시한 Magellan Cello Sw2 는 태도면에서 조정이 필요하다 . Frank Zappa 와 그가 발표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yellow shark' 는 당신이 필요할 때 어디에 있단 말인가 ? 이상!

출처 : 다빈월드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sprit Altea EX [6moons.com / 2009년 7월 ]

이 리뷰는 2009 년 7 월 ‘hifi & stereo magazine fairaudio.de' 에 처음 게재되었으며 , 원문 독일어버젼은 ‘Triangle Altea EX 의 독자 보고서 '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리뷰는 sixmoons.com 의 소유이며 , 리뷰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이메일을 통해 질문 등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모든 이미지는 ‘fairaudio.de' 또는 ‘Triangle' 에서 소유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Jochen Reinecke

HighEnd 2009 뮌헨 쇼 기간 동안 , 한번 이상은 이 프랑스회사의 스피커 주위를 기웃거린 적이 있었다 . 개념 없이 떠드는 사람들의 소음과 잡담에도 Triangle 의 Magellan Concerto 는 2 만 유로라는 가격과 함께 나와 내 지갑 모두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었다 . 난 아직 나무소재와 같은 것에 관심이 남아있었고 한번은 베를린에 있을 때 좀 더 안정된 가격의 Altea EX 에 관한 오디션을 해보고 싶었다 . Triangle 에 대해 내가 받은 인상은 장기간에 걸친 전략이다 . Altea EX 는 향상된 트위터 페이즈 플러그와 크로스오버의 통합으로 된 초기 ES 버전의 개량형이다 . 이 모델은 Titus 와 Comete, 그리고 두 개의 플로어스탠더인 Altea 와 Antal 이 포함된 Esprit 시리즈의 한 부분이다 . 마감 옵션으로는 블랙 (black) 과 ‘ 코냑 (cognac)' 이 있다 .

취미생활 중독자로써 , 조심스럽게 스피커선택을 하기 위해서 나는 반드시 이와 비슷한 가격대로 찾아야 했다 . 대부분은 너무 성능이 부족하거나 베이스 앰프에 문제가 있었다 . 그래서 오늘날의 실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

상자를 위층으로 옮기는 동안은 운송업자는 저주를 받았을 만큼 그 무게에 힘들었을 것이다 . 나는 이것을 좋은 조짐이라 생각했고 , 그는 그 적막한 분위기를 이겨내야 했다 .

상자에서 꺼낸 다음의 첫 번째 인상은 시크 (chic) 하였지만 아름다움은 없었고 , 마감처리가 잘된 비싼 제품처럼 보였다 . 적나라한 사실은 Triangle 의 Altea EX 는 1 미터 높이와 35cm 깊이의 전후면과 바이와이어 (biwire) 형태의 3웨이 플로어스탠더로 쉽게 연결이 된다 . 페이즈 플러그로 된 티타늄 압축 드라이버는 중음과 저음이 유리섬유 막으로 된 16cm 유닛으로 조절이 되는 동안에 트위터 작업을 수행한다 . 전압의 감도는 평균 91dB/W/m 이상이며 , 파워핸들링은 8 옴에 100 와트이다 .

한가지 주목할만한 사항은 코너 4 곳 구석마다 있는 스파이크를 바닥에 바로 놓거나 또는 이를 받치는 틀에 놓는 것으로 만들어진 , 잘 짜여진 주춧돌에 있다 . 첼로포스트 (cello post) 의 비범하고도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것은 소위 말하는 스펙 (SPEC-single point energy conductor) 으로 , 전면에서 바닥까지 중앙으로 연결된 강철부분이 기계적인 에너지를 연결하는 것이다 .

설치는 쉽다 . 값싼 바이와이어 점퍼는 적당한 케이블로 교체가 된다 . 4 개의 스파이크는 조심스럽게 연결을 한 뒤 스펙 (SPEC) 에 맞는 높이로 조정해야 한다 . 주의하지 않으면 불안하게 흔들거리게 되지만 , 주의하여 설치한다면 바닥에 완전히 고정될 것이다 .

유리잔이 울리다 : 일을 시작하기 위해 나는 덮개를 걷어 올렸다 . 포장은 고맙게도 뜯어져 있었다 . 처음시작은 Yaland 사의 FV34-CIII 로 , EL84 와 함께 단일 푸시풀 (push/pull) 밸브 앰프로 된 것이며 , Marantz SA 7001 SACD 로 셋팅을 하였다 . 나는 늘 그렇듯이 , 삶의 기쁨과 생활소음과 함께 정말로 터질 것만 같은 Philip caterine 의 라이브음반으로 시작을 하였다 . 좋아하는 트랙은 피아노와 함께 놀랄 만큼의 솔로기타를 주제로 시작하는 , 반음이 바뀐 , ‘Song for Victor' 이다 . 다음 트랙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외설적일 만큼 느슨한 느낌을 주는 4 중주로 계속 이어지게 되며 , 이런 프랑스풍의 분위기는 시간을 초월해 버리게 한다 . 연기가 자욱한 분위기에서 맥주를 마시는 재즈바를 느끼기 위해 눈을 감을 필요도 없었다 . 나는 깨끗하고 조화가 잘된 저음과 , 따뜻한 색채감의 중음 , 그리고 대단하지만 날카롭지 않은 고음에 주목했다 . 왼쪽 멀리에서는 맥주잔이 흔들거리고 , 시작부분부터 나를 매혹적으로 사로잡아 버렸다 . 그곳은 넓고 깊었으며 , 모든 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났기에 나는 테이블 위에 놓여진 빈 재떨이에서 살금살금 도망가야 한다고 느꼈다 . 좋은 시작이다 .

Hi hat을 그만두다 : 다음은 Bill Callahan 의 멋진 음악인 Sometimes I Wish I Were An Eagle 이었다 . 시작은 Jim Cain 으로 hi hat 에 가까운 태엽장치만큼 엄청나게 정교한 전면부로써 트레블 테스트에 좋은 것이다 . 한쪽 트위터를 닫은 뒤 , 클릭 한번으로 멋지게 작동을 시킨다 . 한번은 Callahan 의 바리톤이 연주되었고 , 난 이미 그 진한 힘의 아름다움과 Altea 의 평온함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

2 x 2.5와트 실험 : 나는 곧 실험에 실증을 느꼈다 . 하루 전 , 홍콩에서 따끈따끈한 2.5wpc 밸브앰프 배송이 왔다 . 운송비 포함으로 MiniWatt 에서 터무니없게 192 유로를 청구하였다 . 말이 되는 것인 가 ? 이런 상황을 비웃으며 나는 Triangle 의 Altea 의 포장을 벗겨내어 Grant Green 의 유명한 라이브버전인 Down here on the ground 를 플레이어 안에 집어넣었다 .

Idris Muhammad는 영혼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 Ronnie Foster 는 꿈 같은 Hammond 오르간을 연주하고 , Green 단장은 거기에 신성한 평온함을 더한다 . 이 앰프 / 스피커 콤보 역시 아주 좋았다 . 30 평방미터의 방에서 이미 12 시임에도 Altea 는 당황스러울 만큼의 라이브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 조금은 고풍스러우며 , 이론상으로 하나는 상자 위에 앰프를 놓을 수 있었다 . 하나는 안되지만 , 하나는 될 수 있을 것이다 .

실패한 것인가 ? : 이제 난 프랑스 스타일을 완전히 뒤집어버리고 싶었다 . 할게 없어서가 아니라 음조의 대가들도 아일랜드 U2 quartet 의 독특한 음향효과를 위한 노력에 두려움을 느낀다 . 우울한 느낌의 Cedars of Lebanon 는 단지 닭살이 돋는 것만 아니라 그 노하우가 느껴진다 . 한 후렴구로 들어갈 때 서브베이스의 가장 무서운 것은 베이스와 미드레인지 사이의 어떤 불균형을 무자비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 Yaland 의 부드러움을 따라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이 아님에도 , 나는 다소 조금은 사람을 게으르게 만들기도 하는 Harman-Kardon HK670 으로 빠져들었다 . 태양은 계속 빛나고 있었다 .

Altea EX는 이런 것에도 굴하지 않고 , 깨끗하고 명료한 채로 남아있었다 . 좀더 높은 SPL 은 균형이 무너지지 않았고 미드와 하이는 깨끗하였으나 , 미드 / 우퍼에서의 경우는 항상 그렇지만은 않았다 . 그러나 Triangle 사는 그 과정을 완벽히 지키고 있었다 .

뭔가 잘못되었나 ? : 클래식은 어떻게 들릴까 ? Gilbert Kaplan 의 지휘아래 Vienna 군악대와 함께한 Mahler 의 Second 의 SACD 는 다이나믹함과 차원과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낼 것이다 . 비교될만한 게 없다 . Altea 의 다이나믹한 성능은 당신의 귀에 한 순간에 들어와 부드럽게 이끌어준다 . 이런 특별함을 만나기에 가장 좋은 곳은 청음실이다 . 만약 당신도 청음실 안에 있다면 나와 동의할 것이다 . 청음실을 나왔을 때에도 여전히 멋진 기분이 들지만 , 곧 스피커의 진정한 가능성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

4각으로 설치하기 위해 Triangle 의 Altea 는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 완벽함을 위해서는 사실 모든 부분이 잘 맞아 들어가도록 까다로운 과정을 따라야 한다 . 과장이 아니라 Altea 는 다른 경쟁제품보다도 더 많은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 내가 좋아하는 형태는 옆에서 최소 2.5m 의 길이로 정확히 삼각형모양으로 , 안쪽으로의 기울임 없이 약간 뒤쪽으로 연장하는 것이었다 .

결론 : Altea 는 잘 만들어진 플로어스탠더로 , 여전히 인상적이며 깨끗한 수준을 유지하는 밸브앰프는 터무니없이 낮은 전력에도 큰 내성을 지니고 있다 . 하지만 파워풀한 트랜지스터 역시 호환이 잘 되며 , 아주 활기차고 폭발력 있는 소리를 들려준다 . 전체적인 음향적 특징은 깨끗하고 힘차며 그 존재가치를 나타내지만 , 표면적인 효과에서는 아무 형식이 없다 . 고음은 이례적으로 부드럽고 명료하며 , 중음은 다이나믹함을 , 그리고 저음은 잘 균형이 맞춰져 빠르게 반응한다 . 그 끝이 보이지 않으며 음악의 최적을 나타낼 수 있는 그 잠재성을 갖고 있다 . 적합한 설치로 무대는 공간이 넓어지는 것과 스피커와 의자의 삼각형모양의 배치로 그 경계를 초월한다 . 기술적 스펙과 실제 음향과 공간적인 특성 등을 이유로 나는 모든 라이브음악을 즐기기 위해 Triangle 사의 Altea EX 를 추천한다 . 모든 연령대의 재즈와 싱어송라이터 , 락 또는 팝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며 , 실내악과 교향곡에도 매우 잘 어울린다 . 공연이 끝나 사라지게 되더라도 당신은 그 자리를 쉽게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이다 .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패러다임 Studio 10 & 60 v.5 해외리뷰

It won a "Reviewers Choice" Award


Studio 10 v.5


Studio 60 v.5

Studio 10 v.5

Paradigm은 지금까지 여러 해에 걸쳐 많은 투웨이 스피커를 제조해 왔다. 그 중에서도 필자가 느끼기에는 Reference 시리즈의 Studio 10 v.5가 가격대비 가장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스피커이다. 설계 품질도 우수하고 미관상 뛰어나다. 이전의 Paradigm에서 현저하게 발전한 외관과 더불어, 뛰어난 음질은 전혀 손상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베이스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높은 볼륨으로의 재생력과 전 주파수 대역에서의 고른 성능 등을 고려해 본다면, 스피커에서 한 발짝 떨어져 음악에 집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을만하다. Studio 10 v.5의 소리는 한 달 입맛에 맞춘 그런 종류가 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피커의 사운드에 빠져들게 만든다. 음의 착색 없이 오랜 동안 내츄럴한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투웨이 북쉐프 스피커들은 고음의 전달에 가장 탁월하다고 믿어 왔는데, 이 스피커 역시나 그러한 면을 잘 입증해 주었다. 반갑게도 새롭게 Studio 라인에 합류한 Paradigm의 Reference 10 v.5는 가격 또한 매우 합리적이다. 동일 가격대의 컴팩트형 투웨이 라우드 스피커 중에서 필자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Studio 60 v.5

Paradigm의 Reference 시리즈 제품인 Studio 60 v.5는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누구다 좋아할 만하고 많은 사람들이 애정을 가질만한 종류의 스피커다. 너무 고가가 아니면서 최상의 성능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또는 좀 더 비싼 제품의 소리는 어떤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한 조에 2,000 불은 족히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Paradigm의 스피커를 통해 필자는 그동안 금속으로 제조된 드라이버에 대한 선입견을 깨게 되었을뿐만 아니라 Paradigm이야말로 가장 지략이 뛰어난 업체라는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우게 되었다. 이 제품을 추천해 마지않는다.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패러다임 Reference Studio 60 v.5 리뷰 [Sound...

1989년 여름에, 나는 시간당 $11인 캐나다 정부의 여름 일자리에서 돈을 벌었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큰 돈이었기에 일부는 자동차나 옷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는 동안, 난 가진 돈 전부를 털어 오디오 기기에 투자를 하기로 계획했다. 그때만 하더라도 난 진정한 오디오 애호가가 아니었기에, 우리집에 있는 모든 전자 스테레오의 음질은 그만큼 좋지가 않았다. 게다가, 난 우리 동내에서 첫번째로 CD플레이어를 가지고 싶었다.

2주가 지났다. 난 내 첫번째 급여수표로 Yamaha CD플레이어를 사려 했으나, 수표가 보이지 않았다. 정말 게으른 내 관리자는 내가 아마도 지불 기간 내에 사인을 하지 않아, 다음 급여일에 3주일치로 받게 될거라고 했다. 하지만 난 사인을 하지 않았고, CD플레이어도 살수 없었다. 다음 급여일이 지나고, 여전히 급여수표는 쓰지 않았다. 이정도면 충분했다. 이에 화가 난 사장님은 전화기를 들어 통화를 하였고 내가 일했던 급여부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럴 수가... 두렵진 않았지만, 그는 긴급 수표가 발행되는 중이라 말했다. ? 난 그것을 다음주에 받아야 했다. 약간은 긴박했다.

오후 4시, 7월의 어느 뜨거운 날, 난 $1,373짜리 수표를 들고 회사를 나와야 했고, 그 금액은 호주의 GNP를 뛰어넘을 것이라 확신했다. 급히 은행에 들러 현금으로 바꾸어, 돌돌 말아 내 갈 길을 갔다. 처음은 Yamaha CD플레이어로 하였다. 그리고는 Sound Advice를 거쳐 JVC리시버와 함께 하였고, 내 어린 눈에 가장 멋진 스피커인 Paradigm의 Mini 3SE을 갖게 되었다.

만약 불타지 않았다면, 난 아직 3SE를 갖고 있을 것이다. 3SE는 정말 놀라운 스피커로, 1페어(pair)당 $300정도의 믿을 수 없는 가격이었다. 품질과 외형, 그리고 기술력까지 내 전자 스피커 중 가장 앞선 것으로, 소리를 낼때는 비교를 할 만한 것이 없었다. Paradigm의 제품은 정말 죽여주는 것으로 난 내 모든 시간을 거기에 쏟아 부었다.

그로부터 20년 동안 난 Paradigm 스피커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었고, 심지어 난 그 회사의 공장과 선진기술센터까지도 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가지 예외로, 내가 들어본 모든 Paradigm제품은 회사의 가치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완전히 새로운 Reference Studio 시리즈에 대해 전해 들었을 때, - 아니, 얘기해달라고 했을 때 ? 난 리뷰를 하도록 제품 1페어(pair)를 달라고 요구하였다. 오디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처럼, 회사에 대한 선입견 없이 난 Paradigm이 질 좋고 값싼 스피커란 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알고자 했던 것은 만약 예산에서 음악 열정가/애호가의 범위에서 열의를 뺐을 수도 있었을까라는 것이다. 내 의견은, 1페어 당 $1,000~$3,000의 가격범위가 회사가 만들었거나 깨어놓았다는 것이다. Focus Audio FC7의 최근 기억으로는 Paradigm Reference Studio 60 v.5는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다는 것이다.

Description

Paradigm의 전통에 대해 자세히 말해, 최신 Studio시리즈는 ?Paradigm의 최고이지만 가장 낮은 가격인 ? Signature 라인의 외형과 기술적 우수함을 포함한 것이다. Studio 시리즈 v.5의 캐비닛은 이제 스피커 뒤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곡선으로 된 옆면과, Studio v.4로부터 중요한 성과를 거둔것으로, Paradigm은 v.5는 리얼우드 베니어로 마감을 한 것이다. 마감으로는 로즈우드, 체리, 블랙으로, 각각 7번의 수작업으로 ‘최고 품질’의 라커칠을 하여 보내진다. 지금 내 앞에 놓여진 Studio 60 v.5의 견본품의 로즈우드 마감은 훌륭하며, 이 스피커는 내 집을 찾아온 손님으로부터 '자기자 가진 것 보다 더 비싸보인다' 라는 평가를 받았다.

60 v.5는 전체적으로 플로어스탠딩의 Studio 40과 Studio 60 v.4 모두를 대신하는, 새롭게 설계된 Studio 스피커이다. 사이즈에서, 2.5웨이 v.5는 40과 60의 오래된 모델 중간 정도이다. Studio 60과 같이 입식 스피커이지만, 캐비닛으로 되었으며, 1019mm x 200mm x 302mm 정도로 좀 더 간결하다. Paradigm측은 Studio 60 v.5가 내부가 무겁게 되어있으며 진동을 줄이기 위해 ‘최첨단 제동 복합’으로 되어있다고 말한다. 네개의 드라이버가 있으며, 그 가장 위에는 5.5인치 S-PAL(금/알루미늄의 돔형 트위터)과 철분의 유동성 제동장치와 냉각기, 차대 열싱크가 다이캐스팅으로 주조되어있다. 아래는 5.5인치 S-PAL(새틴이 양극처리된 순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가 금이 양극처리된 페이즈플러그(phase plug)에 고정되어있고, 인상적인 1.5인치 음성코일과, AVS 다이캐스트로 바스켓/열싱크가 모두 조합되어있고, Paradigm의 자산인 IMS-ShockMount 시스템이 사용된 캐비닛에 올려져 있다. Paradigm은 이러한 보강의 마지막 결과는 매우 낮은 왜곡이라고 말한다.

단일 우퍼인 Studio 60 v.4와는 달리, v.5는 두 개의 베이스 드라이버가 있다 : 5.5인치 광물이 채워진 폴리프로필렌 우퍼, 그리고 1.5인치 음성코일, 동일한 열싱크, 미드레인지에서의 차대 고립 기술력이 다른 점이다. 세 개의 5.5인치 드라이버는 새로운, Santoprene에서 만들어진 타원형 서라운드를 낼 수 있는, Paradigm에서 주장하는, 왜곡을 줄이고 드라이버의 직선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결합된 네 개의 드라이버에서는 축에 고정되었을 때 45Hz-22kHz, 2dB의 주파수 응답이, 30도 정도 축에서 벗어났을 때 45Hz-20kHz, 2dB를 공급한다. 두개의 포트에서 연결로, 각각 전면과 후면에 있는 베이스 확장은 29Hz가 필요하다. 두번째 순서로 전자음향기기의 교차는 드라이버 사이에서의 작업을 공유한다; 미드레인지에서 2kHz, 베이스 드라이버에서 500kHz가 나타난다. Studio 60 v.5의 실내에서의 감도는 92dB 이며, 15-220W가 요구된다.

Setup

Studio 60 v.5의 더 작아진 사이즈는 청음실에 설치하기 쉽게 만들어졌고, 위치선정에 특별히 민감하지 않다는 것이 설치할 때 큰 도움이 된다. Paradigm의 지침서에 따라, 나는 각각의 스피커의 트위터가 레이저빔을 쏘아서 내 머리의 1미터 뒤에서 만나도록 하기 위해 Studio 60을 조금씩 방향을 틀어(toe-in) 설치하였다. 후방포트와 함께 설치된 Studio 60은 앞쪽 벽으로 가까이 갈수록 베이스가 더욱 가속화된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만약 벽으로 더 가까이 붙여서 설치해야 한다면, 후방포트의 제한베이스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양말이나 포트플러그로 막을수도 있다. Studio 60의 베이스는 단지 그 사이에서 조금의 빈틈도 없이 앞쪽 벽과 3인치의 공간으로 균형이 잘 맞으며, 빠른 반응과 함께 깊은 확장성을 보여준다.

새로운 기술의 60 v.5는 Synergistic Research Tricon USB 케이블(‘디지털 도메인’에서 곧 리뷰될)에서 Benchmark의 DAC1 Pre까지 연결된 컴퓨터오디오 서버의 새로운 오디오 설치기술과 이상적으로 잘 들어맞는 것으로 보였다. 내 귀중한 Simaudio Moon i5.3 인티앰프와는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며, 쉴딩처리된 Ply 3.4/s Supra케이블 두 쌍은 Studio 60 v.5 스피커와 매칭이 좋다.

Listening

Studio 60 직전에, Focus Audio의 뛰어난 FC 7 스피커를 Goodsound지에 리뷰를 하였다. 난 특별히 FC 7의 확장성과, 내가 구름 속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부드러운 돔 형태로 된 트위터가 맘에 들었고, 고역은 과하지 않았다. FC 7은 지금도 내가 갖고 있기에 Studio 60 v.5의 트위터가 FC 7 트위터와 함께 맞대면하도록 구성하였다.

난 Studio 60의 메탈 돔을 볼 때 전율을 느낀다는 것을 인정한다. 대체로 나는 메탈 트위터는 별 관심이 없다 ? 최소한 조금 밝은 것이 있으나, 가끔은 너무 밝아서 고통스러울 정도이며, 부드러운 돔 보다 출력을 더 쉽게 쏘아낸다. 모두 널리 일반화 된, 보통 내가 듣고 있는 것이다 ? 그리고 나는 Studio의 G-PAL 돔으로부터 메탈트위터와 같은 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아래에 대조하면서 더 이야기 해야겠다; 여기서, 난 Studio 60 v.5가 영원히 작동이 가능할거라 들었던 non-beryllium 메탈 돔 트위터만 같이 구성이 되었는지 이야기하겠다.

Studio 60 v.5는 Focus FC 7의 부드러움과 초고역 분산의 특징은 없었으나, 매우 진실한 고주파수 변환기를 갖고 있었다. 재생된 고역은 깨끗하고 활기찼으며, 미세한 것에 의해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 좀 더 부드러운 대응부 보다도 유리한 메탈돔이 있는 두가지 특징 ?발성과 쇠퇴- 에서 뛰어났으며, 이런 것은 Studio 60 v.5가 빠른, 특히 영화 사운드트랙과 락 음악과 같이 자기도 모르게 몸을 일으킬 정도의 소리와 잘 맞아떨어진다.

하지만, G-PAL 트위터의 바로 아래에 유사하게 S-PAL 메탈 콘 미드레인지라 불리는 것이 있다. 나를 반 메탈주의라고 부르겠지만 메탈 콘 드라이버는 좋아하지 않는다. 메탈 콘 드라이버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 단지 나에게 잘못된 것을 알려준 인간의 목소리에 그 특징이 있다. 어떤 회사는 메탈 콘을 잘 만들지만(격언이 떠오른다.), 만약 내가 스피커 회사가 콘 만드는 것을 허용하는 결정을 할 힘이 있다면, 아마 거기에는 좀 알루미늄 제련업자가 불해해졌을 것이다. 글쎄, 만약 Paradigm이 최소한 알루미늄 콘이 미드레인지에서 작동이 잘 되는지에 대해 나에게 증명하지 않았다면 모두가 불행해졌을 것이다.

미드레인지의 테스트는 헌정앨범(CD, Geffen 914102)의 사운드 트랙에서 선택된 ‘Mustang Sally’ 이다. 이 녹음의 특징은 조밀한 중음과 높아진 저음이며, 활기차게 녹음된 작은북, 강력한 남성 보컬, 테너 색소폰, 그리고 몇몇 여성 보조 보컬로 되어있다. 드라이버를 다룰 오디오정보는 많이 있어서, 스피커는 아마도 리드보컬과 섞여 색소폰의 에너지가 조금씩 줄어들 수도 있다. 그러나 Paradigm의 S-PAL 콘은 그런게 아무것도 없다. 트위터와 비슷하게, 이 메탈 드라이버는 환상적으로 미드레인지 주파수를 대표한다.

눈에 띄는 음악은 ‘Antiphone Blues’로, 색소폰과 열정이 있는 파이프 오르간의 듀엣인, First Impression Music (XRCD2, FIM K2HD 026) 에서 샘플링 하였다. 그 트랙은 교회에서 필요한 음악이 됨에 따라, 색소폰은 광대한 공간을 채우며 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이 트랙과 함께, 작은 스피커는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다 ; 섬세함과 세세함에 가까워지며 빈공간을 채우거나, 그 반대이기도 하다. ? 색소폰은 그 반향음으로써 알 수 있다. Studio 60은 섬세하게 균형을 맞춘 것으로 그 세부적인 것들까지 표현해낸다. ? 갈대밭에서 느끼는 떨림, 달그락거림이 사라진 열쇠, 운동선수의 숨소리 ? 꽤 많이 떨어진 곳에서도 그 소리가 매우 깨끗하게 들린다.

또한, 평범하지 않다는 것이 Studio 60 v.5의 특징이다. 약 1/3의 파워인 나의 Simaudio 앰프와 함께, Dark Dear Heart(CD, Blue Note 57365)에서 Beatles의 Holly Cole의 마지막 곡인 ‘I’ve Just Seen a Face’ 는 송아지가 낙인 찍기를 피하려하는 에너지 만큼 Studio 60에서 뿜어져 나온다. V.5의 중저음 응답은 한 사이즈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가죽 장갑처럼 타이트하게 나타났으며, 하키선수의 펀치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다. Van Halen(CD, Warner Bros. 47737)에서의 ‘Ain’t Talkin about love’의 가장 확실한 진실이었으며, 내 생애 가장 좋아하는 크런치 기타 트랙 중 하나이다. Van Halen의 초기 음악과는 별개로 난 오랫동안 Ted Templeman의 베이스기타와 드럼의 실력을 동경해왔으며, 만약 그곳에 베이스기타가 전혀 없다면 당신을 궁금하게 만드는 감상적인 말에 빠졌다는 것보다는 낫다. 단지 적당한 베이스가 분명 레코딩 되었기에 모든 스피커에서 재생된다고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난 분명히 Studio 60 v.5를 통해 들었으며, 그것은 Templeman의 메시지인 Van Halen이 아마도 놀랄 만큼의 좋은 기타 플레이어이며, 무대에서 연주하는것이 아닌 이 스피커를 통해서 전해진다는것을 뜻하였다.

Comparison

Paradigm의 Reference Studio 60 v.5와 Focus Audio FC 7 ($1,400/pr.)은 매우 다른 스피커이다. Paradigm은 Swiss처럼 중립성에 집착하였고, 부드러움 없이 정직하였다. Focus는 고음이 약간 강조되었으나, 이를 단점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청취자들이 듣기에 기분 좋게 하기 위한 의도로 약간은 과장되어 있다.

베이스를 비교하여, 우승 트로피는 Paradigm Studio 60 v.5에게 주어졌고, 트윈 5.5인치 드라이버는 FC 7의 단일 7인치 드라이버 보다 더 조밀해지면서도 더 빨라졌다. 두 스피커는 만족스러울 만큼 깊음이 있지만, Focus는 Studio 60과 비교하여 조금은 부풀려졌을 수 있다; Studio 60은 내 방에 설치하기도 더 쉽다.

Focus FC 7은 아마도 클래식 음악이나 음악으로써 매우 중요하게 녹음이 된 것들을 많이 연주하였을 시스템이었기에 더 많이 행복했을 것이다. FC 7은 큰 소리를 내며, 아무도 사업으로 하지 않은 것들을 이미지화 하였다. Studio 60 v.5는 더 작은 소리를 내지만, 인공적으로 음장을 압축하지는 않았다. 모든 면에서, Studio 60은 진실로 전한다. 다른 제품의 마케팅라인에서 빼앗기 위해서; Studio 60 v.5 라면, 아무것도 더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

A great loudspeaker

난 Paradigm Reference Studio 60 v.5가 히트를 칠 것이라 예상한다. 모두가 좋아하고 많은 이가 사랑할 스피커이다. 만약 비싸지 않은 제품으로부터 벗어나 최고를 갖고 싶거나, 좀더 비싼 기기가 정말로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다면, Studio 60 v.5가 바로 그 스피커이다. 신형 Studio 60 v.5와 함께, Paradigm Reference는 내가 생각하고 내가 알고 있던 메탈 드라이버에 대해 재평가를 하게 만든 것 뿐만이 아니라, Paradigm이 여기에서 항상 최고에 있는 회사라는 나의 오래된 신념을 재 확신 하게 되었다. 정말로 추천 받을 만 하다.

Colin Smith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패러다임 Reference Studio 10 v.5 리뷰 [Sound...

난 모든 형태와 크기의 스피커를 리뷰를 하고 있으며, 그 중 투 웨이 방식의 bookshelf형이 가장 마음에 든다. 어떤 것이 일치하거나 디자인 면에서 공통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리뷰를 해본 바로는 고객이 정말로 낮은 베이스를 포기할 의사가 있다는 가정하에,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비록 최고의 투 웨이 방식 스피커가 최고로 깊은 베이스를 낼 수는 없더라도, 그 이외에는 모든 것을 낼 수가 있다.

그래서 Paradigm의 새로운 Reference Studio 10이 나왔을 때, 내가 리뷰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전체 Studio v.5 시리즈가 Paradigm의 최고의 라인, 즉 Signature 시리즈에서 그 기술력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Studio 10이 최신상품이란 것이다. 이전에 Studio 라인은 20부터 시작을 했었고 아직 Studio v.5라인에는 20이 있다.

설명

Studio 라인에는 4개의 메인 스피커가 있다; 10과 20은 bookshelf 모델이고 60과 100은 플로어스탠더이며, 4개의 모델은 개별적으로 조금은 비싼 가격이다. Paradigm은 Esprit이라 불리는 벽걸이 형 모델과, 4가지의 센터채널 모델(Esprit C, CC-490, CC-590, CC-690), 한가지의 서라운드 모델(ADP-590), 그리고 두 개의 서브우퍼(Sub 12, Sub 15)를 제공하고 있다.

Paradigm은 라인 안에서 일반적으로 같은 음색의 특징이 나타나도록 같은 품질과 외형을 만들어내기 위해 스피커를 시리즈형태로 만든다. 라인의 상위로 올라갈수록 보통 더 큰 캐비닛과 이에 따라 더 높은 출력과 더 깊은 베이스를 재생하도록 더 큰 드라이버로 되어있다. 그래서 작은 Studio 10은 20과 60, 100과 유사한 소리를 내지만 시리즈 번호가 낮은 만큼 음을 그만큼 크게 낼 수는 없다.

신형 v.5 시리즈의 캐비닛은 그 외관과 설계에 있어 매우 특별하다. 표면 아래에 MDF를 만들어 단단한 느낌이 든다. 각각의 Studio 10의 크기는 305mm x 203mm x 305mm이며 무게는 약 8kg이다. Signature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아, 옆면은 곡선이 져 있으며, 체리나 로즈넛, 블랙으로 된 리얼우드 베니어 형태로 되어있다. 오래 전에는 Paradigm에서는 리얼우드 베니어로 된 제품이 페어당 $1,000 이하로 된 것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변할수록, Paradigm도 아름답게 마감 처리된 나무와 매력적인 곡선형, 그리고 그 특징을 매우 멋지게 강조하면서 Studio 라인의 스케일을 높여왔다.

Studio 10은 1인치의 G-PAL ferrofluid-냉각식의 트위터와 1.5인치 보이스코일이 장착된 5.5인치 S-PAL 미드우퍼로 구성되어있다. 두 드라이버 모두는 방열판과 Paradigm이 IMS/Shock-Mount라고 부르는 특별 설치 시스템에 충실한 다이캐스트 형태로 되어있다. 그게 아니라면 걸이 형 드라이버가 아니다; Paradigm은 Studio라인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으며, Signature 시리즈에서 내려온 기술을 사용하고, 직접 생산을 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2kHz를 넘나든다.

그릴은 드라이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에는 Paradigm은 항상 그릴이 장착된 상대로 된 것을 추천했다. ? Paradigm의 스피커는 그릴이 장착되었을 때 최고의 음향을 보여주도록 디자인되었다. ? 하지만, Studio v.5 스피커는 그릴의 설치 유무에 상관없이 유사하게 그 성능을 발휘한다. Studio 10의 베이스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Paradigm은 타원형의 포트를 개발하고, 미드우퍼(모든 다른 Studio 모델은 원형 포트를 갖고 있다.) 바로 아래에 설치하였다. 뒤쪽에는 바이와이어링(biwiring)을 가능하게 하는 바인딩 포스트(binding post) 두 세트가 있다.

Paradigm은 Studio 10의 주파수 반응이 62Hz-22kHz, +/- 2dB이 필요하다. 저주파수 확장은 37Hz가 필요하며, 잘 될 것처럼 보인다. 그런 작은 스피커에서 나는 단지 약 50Hz만의 출력을 예상한다. 만약 깊은 베이스를 원한다면 더 큰 플로어드탠딩 모델을 구매하거나 서브우퍼(아래를 보라)를 추가하는걸 생각해보라. Studio 10의 임피던스(impedance)는 8ohm, 그 울림이 없는 감도는 86dB/W/m이며, 이런 타입의 디자인에서는 전형적인 것이다. 앰프의 추천 범위는 15-150W이다.

시스템

난 Studio 10 v.5를 24인치 하이스탠드 위에 놓고 Class Audio CAP-2100, 100Wpc 통합 앰프와 같이 작동시켰다. 손에는 세 개의 디지털 소스가 있었다; Simaudio Moon Supernova CD player, Stello CDT100/DA100 Signature 트랜스포트와 DAC, 그리고 Oppo Digital DV-980H 유니버셜 플레이어였다. 인터코넥트(interconnect)는 DH Labs White Lightning; 스피커 와이어는 Axiom Audio에서 사용하였다.

사운드

이 다음은 말이 되기도 하고 이상하게 들리기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최고의 오디오 제품은 실제 그 자체의 음향적인 특징이 없고, 처음에는 특별한 게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런 것은 Studio 10에서도 나타난다. 그 스피커는 나를 단번에 놀라게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길들여져 갔다.

한 예로, 내가 처음 Billy Joel의 the Stranger(CD, Columbia/Legacy 88697 22581 2) 2장짜리 디스크 확장판으로 작동시켰을 때, 몇 가지 특징이 분명히 나타났다. Studio 10의 베이스가 큰 스피커와 비교했을 때 초 저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작은 캐비닛에서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단단한 소리가 났다. 그 특별히 깨끗한 중음은 내 안면 앞에서 느슨해지거나 바로 앞에서 솟아오르는 것 중 하나로 느껴졌다. 고음은 본래 그대로였다. 모두가 말한, Studio 10 v.5는 오디오밴드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분명하고 공정하게 일직선으로 뻗은 매우 세련된 사운드가 나는 스피커로써 그 본분을 다 하였다; 다시 말해, 중립적이다. ‘날 봐주세요’ 할 정도로 색채감이 화려하지는 않고, 몇몇은 헛기침을 하며 그냥 밖으로 나가버릴 것이다. 난 그게 실수라고 믿는다 ? 아무 오디오 제품이라도, 채색이 부족한 것은 매우 좋은 것이다.

명확히 말해보자; TV가 벽에 걸려있고, 그 이미지는 모두 자연스러운 것으로 상상해보라. 그러나 한가지, 붉은색이 강조되었다고 보자. 처음에는 붉은색계통이 인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심지어는 그 붉은색 TV를 구매하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다른 색보다 좀 더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유일한 것이기에 특별하다. 비록 시간이 지나 붉은색에 실증이 날수도 있지만, 분명히 말해 자연스럽지는 않다. 결국 당신은 그 붉은색 세트에 실증날것이고, 왜 그걸 구매했는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가장 좋은 TV는 가장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것이고, 다른 가전제품과 함께 어울려 지루하게 보일 수도 있기에 오랫동안 당신의 눈을 기쁘게 하도록 남아있게 된다. 이처럼, 최고의 오디오 컴포넌트는 소리가 중립적이며 분명한 것으로, 기기 자체적으로 눈길을 끌어서는 안되며, 간단히 음악을 흘러나오도록 해야 한다.

정확히 그게 Studio 10이 했던 것이었다. 이 모델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결국, 스피커로써 2개짜리 스피커가 아닌 1개이기에 얼마나 중립적이며 각각의 소리가 분명한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으며, 정확히 그러한 소리를 낸다. 분명한 특색이 없는 그런 소리가 거의 구별될 수 없다고 해도 말이다.

Studio 10 v.5를 들을수록, 난 그 베이스에 더욱 감명을 받았다. 이런 작은 스피커가 이뤄낸 베이스의 깊이만이 아니라 ? 내 방에서 거의 40Hz 아래까지 출력을 내었으며, 내가 기대한 그 이상이었다 ? 높은 SPL을 출력할 때 그것을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함도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작은 2웨이는 베이스에서 출력을 할 때 소리가 떨어져있고 꽤 나쁘게 왜곡된다; Studio 10은 그렇지 않다. 난 하드 락을 많이 재생시켰으며 항상 Studio 10의 견고함과 그 냉정함을 유지하는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큰 소리를 낼 때에도 그러했다.

그래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와 베이스가 많은 음악을 재생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Studio 10을 사용해보라. 난 그렇게 하였다. 20Hz아래까지 전체 범위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보다 한 옥타브 위에서부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파워가 많이 필요한 것을 때려 넣었을 때에도 울림이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만약 누군가가 60Hz 정도의 좋은 서브스피커로 Studio 10 1페어로 바꿔서 사용한다면(Studio 10을 좀 더 큰 방에 놓기 위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요구되는 최저 확장인 37Hz가 넘나드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아주 낮은 가격으로 고출력이 가능한 풀 레인지 사운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또 내가 Studio 10에 대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상위 베이스의 과장과 부풀림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Greg Keelor의 Gone(CD, WEA CD 17513)에 들어있는 “When I See You”는 Keelor의 목소리가 아주 가깝게 들리며, 무거운 베이스가 많이 있다. 내가 들어보았던 많은 크고 작은 스피커들은 이 레코딩을 상위 베이스와 낮은 미드에서 휘저어버리고, 교만하고 거친 소리로 끝을 낸다. 하지만 Studio 10은 원음 그대로에 머물러 있고 항상 정확하며, 훈련이 잘된 작은 스피커이다.

Studio 10의 미드는 최소한 두 배의 값어치를 하는 스피커로 사용될 그 명확함을 갖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가장 작은 미드레인지의 세부사항은 이런 스피커로부터 쉽게 날아가버렸다. 음질의 균형 또한 중립에 매우 가까웠다. 하지만, 아무튼, 디자이너의 부분에서 미드레인지 사운드를 단지 느긋하게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한 것으로 보였다. 내가 ‘의식적으로’라고 말한 이유는 수년간 내가 리뷰를 한 대부분의 Paradigm 스피커는 많이 진보한 것이라기보단 조금은 휴식기에 있다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스피커 음의 이런 스타일은 유일하다고 할 수 없다; 내가 SoundStage에 리뷰를 한 꽤 비싼 Harbeth Monitor 30 Domestic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조율되었다.

Studio 10의 미드레인지의 깨끗함이 보통의 SPL보다 더 높게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점으로, 그 베이스에서 더욱 그러했다. 이건 Studio 10을 시끄럽게 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예상보다는 소리를 더 크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다. 난 Willie Nelson and Wynton Marsalis 가 피쳐링 한 멋진 소리가 나는 라이브 음반인 Two Men with the Blues(CD, Blue Note 5 04454 2)의 광팬이 되었다. 이 음반은 내 청음실에서 생음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에 난 꽤 큰 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마치 내가 지금 클럽에 있는 것 과도 같이 들린다. Studio 10은 특별히 이 디스크를 재생함에 있어 균형이 매우 잘 잡혀있고, 음을 넓게 퍼뜨리며, 넓이와 깊이가 인상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으며, 그 세세함이 꽉 들어차 있다. 사실, 그 소리가 아주 넓게 들렸으며, 불을 켰을 때, 몇 번 Studio 10을 듣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쉬웠다.

정말 비평할만한 것이 없다. 고음은 아주 크게 확장되었고, 항상 깨끗하고 잘 조절이 잘 되었다. 사실, Studio 10은 사람들이 이보다 훨씬 비싼 것과 비교하지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할 만큼 원래 가격보다도 몇 단계 더 높은 성능을 발휘했다. 만약 그렇다면, 아마도 한가지가 눈의 띄어야 한다; 깨끗하고 매우 섬세한 고음은 건조함이 나타날 수도 있었다. 절대 조잡하지 않고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년 전 내가 SoundStage에 리뷰를 한 Signature S1 v.2의 베릴륨 돔을 포함하여 마치 최고의 돔 트위터가 있는 것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소리내지는 않았으며, 비용은 Studio 10의 약 두 배의 차이가 난다. 내 귀에는 Studio 10이 약간 뒤쳐진 것이다 ? 가격이 아니라, 이보다 더 많이 비싼 스피커와 비교하였을 때 말이다.

Studio 10을 나쁘게 봐야 하는가? 절대 아니다. Signature S1 v.2의 탑 엔드는 그 가격의 몇배가 드는 스피커들과 경쟁을 하기에 그 전체를 보아야 한다. 게다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수년간 스피커 디자인에서 상당한 진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가지 진실이 있다: 1) 작은 스피커에서 인상적인 베이스소리를 들을 때, 아주 깊은 베이스는 들을 수 없다. 2) 가격이 높지 않는 스피커에서 모든 소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모두 말했듯이, 이 비싸지 않은 스피커의 약간은 건조한 탑 엔드는 실제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할게 없다. Studio 10은 제시 가격보다는 정당하다.

비교

Von Schweikert Audio는 VR-1 스피커를 소개했을 때 약 6년 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난 여전히 그 원본 리뷰를 갖고 있으며, 원래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대부분의 모든 작은 스피커는 비닐 포장을 한 상자에 담겨 왔다. Paradigm을 포함하여 보기가 너무 좋지 않았다. 중국산 VR-1는 여전히 기본 상자에 담겨있으나 ? 옆면을 보호할 패널도 없었다 ? 다양하게 아름답게 마감된 리얼우드 베니어로 되어 원래의 그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게 보이도록 해서 보내왔다. VR-1은 섬세한 소리를 갖고 있었으며, 크기에 맞는 좋은 베이스와 비교적 전체적으로 밸런스에 맞게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미드를 강조하여 그 소리가 느슨함 보다는 ‘현재’를 더욱 느끼도록 해준다.

6년 뒤, 오디오의 전망은 바뀌었고, Von Schweikert VR-1은 더 이상 그 자리를 넘볼 수 없다. Studio 10 v.5는 거의 모든 면에서 더 훌륭하며, 가격 또한 더 적게 든다. VR-1의 미드에서의 존재감 보다는, Studio 10이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깊은 베이스와 좀 더 섬세한 고음, 그리고 좀 더 깨끗한 중음을 갖고 있다. Studio 10 v.5는 또한 긴장감 없이 더 큰 소리를 낼 수 있다. Paradigm의 품질은 Von Schweikert의 품질과 거의 비슷하며, 전체적인 외형, 특별히 옆면이 곡선처리가 되어 강조하여, 많은 부분에서 몇 배 더 좋은 것이다.

스포츠적인 면에서 오디오는, 성능이 향상하고, 기록이 떨어지고, 줄이 올라간다. 2003년, 나는VR-1이 “가격범위에서 투 웨이 방식의 기준” 이라고 말하였다. “오늘날, 기준은 Paradigm Reference Studio 10 v.5로 바뀌게 된다.”

결론

Paradigm은 지난 수년간 많은 투 웨이 스피커를 만들어왔지만, Reference Studio 10 v.5는 그 중 최고라고 믿고 있다. 품질은 최상이며, 외형은 놀라울 뿐이다 ? 예전 Paradigm과는 거리가 멀다 ? 소리는 외형과 맞게 어떠한 방식으로도 타협하지 않는다. Studio 10의 최상의 베이스 성능과 큰소리를 내는 능력, 그 가격과 상반된 것으로, 오디오밴드 중 그 정당한 성능은 자신의 스피커가 그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이들이 고마워할 것이다. Studio 10 v.5는 입맛에 잘 맞는 소리로 당신을 놀라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점차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며, 만약 당신이 뚜렷한 채색 없이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원한다면 아주 오랫동안 함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투 웨이 bookshelf 스피커가 높은 성능과 가치를 지닌 최고라고 믿고 있다 ? 이런 스피커는 Paradigm의 Reference 10 v.5가 적당한 가격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Studio 라인에 아주 잘 맞는 추가 구성품으로, 지금은 나의 투 웨이 스피커 중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

Doug Schneider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년 4월 1일 목요일

PB1i의 설립자 & 디자이너, Peter Thomas와의 인터...

Q. PB1i의 개발 동기는 무엇입니까?

A. ‘i'시리즈 업그레이드에서 좀더 효과적으로 EB, MB, BB모델을 개발하던 중, 한 패키지에 있지만 OB1i보다 크기면에서 차이가 많지 않은, 이전에 없었던 스케일과 역동적인 스피커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기본장치와의 99%의 호환성을 지닌 스피커는 없을것이다라는 생각에 혀를 내두를수 밖에 없었으며, 그로인해 PB프로젝트는 탄생하게 되었고, 저는 이 도전을 피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Q. PB1i 개발이 어렵지는 않았습니까? 있었다면 어떻게 성공하셨습니까?

A. 당연히 있었습니다. 크게 성공한 EB1i의 기반으로 하여 출발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EB1i를 개발할 당시 우리는 많은 지식과 원리를 습득하였으며, PB1i에 이를 적용시켜보았습니다. EB1i는 고농축 ATL라인을 사용하기에 물리학법칙을 이용하여 힘을 쏟았으며,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깨끗하고 더 깊은 저음을 만들어 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이러한 원리들을 가능한한 아주 작은 캐비넷에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베이스 드라이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품인 트랜스미션 라인과 같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놀랍게도 성능은 강력하였으나, 함께 작동을 할 때는 충분하지 않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6개월동안 원뿔 모양 용구, 자성부품 중지장치의 견본을 다양하게 만들어낸 결과 마침내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낼수 있었습니다.

Q. 왜 6½ 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였습니까?

A. 먼저, 두개를 동시에 결합시키는 것은 주시해야 합니다. 베이스쪽에서의 전원과 조정장치의 결합은 예외적으로, 캐비넷 길이를 200mm(8인치)로 해야 하며 이것은 미드 레인지 돔형과 i시리즈 트위터를 더 멋진 수준으로 올려놓기 위해 필요합니다. PB모델이 정밀한 조절장치에 도움이 되었으며, 그 결과 최상의 이미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깊이는 정말 모든 악기들이 완벽히 설치된것처럼 선명한 3D사운드를 만들수 있습니다.

Q. PB1i의 성능은 어떻습니까?

A. i시리즈의 트위터와 75mm 소프트 돔형 미드는 특별한 연출을 할수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고농축 ATL에서의 새로운 한 쌍의 베이스 드라이버는 머리칼이 서는 느낌과 함께 춤을 추게 될 만큼의 좋은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실황녹음의 분위기를 떠올렸으며, 파워와 역동성은 저를 소파에서 꼼짝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정교한 보컬과 음향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왜 PB1i로 부르게 된 것입니까?

A. 정밀함, 안정성과 파워는 그 프로젝트를 위한 전제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특성에 따라 이름을 지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역동성과 완전한 비율에 어워드위닝시리즈를 더한 그 충격은 숨이 막힌다.

면도칼처럼 날카로운 이미지와 슬림한 라인의 외형으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분들은 PB1이 최고일 것이다.

중음과 고음 진동에서의 미묘함을 느끼게 해주는 능력은 고음이 향상된, 비단처럼 부드러운 PMC/SEAS와 전문적으로 증명된 3인치(75mm) 소프트 돔형 미드레인지의 결합으로 시작된다.

PMC의 드라이버 디자인을 위한 연구는 PB1을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새로운 베이스 드라이버의 개발과 함께 극적인 결과를 재생산하게 되었다. 극도로 강하고 가벼운 원뿔형 모양과 큰 자성부품의 혼합은 매우 강력한 장치를 생산하게 된다. 새롭게 개발된 ATL과 함께 두 유닛의 조합은 깨끗하고 빠르며, 이전과는 다른 확장된 베이스 음향을 만들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튼튼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B1은 장착이 쉬워 고질의 와이드 레인지 앰프와도 쉽게 어울릴수 있다. 이러한 드라이브 사용의 편리함은 시청을 할 때 명백히 드러나며, 음향은 그 구석구석까지 규칙적이며 부드럽게 남게된다.

고르게 통합된 고중저음의 드라이버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31개의 구성요소와 옥타브당 24dB을 넘나드는 네트워크로 되어있다. 이런 엄선되고, 질서 정연한, 기록이 잘 된 구성요소의 네트워크는 앰프에서 들어온 신호를 정교하게 분배한다. 필요한 만큼의 진동범위를 각각의 세 드라이버로 전달하게 되어있으며, 파워 핸들링 능력과 스피커의 매우 넓은 범위로의 분산을 가능하게 한다. 자연스러운 균형과 스테레오의 이미지는 특정 청취지역만이 아닌 넓은 지역에서도 즐길수 있게 되었다.

“PB1은 그냥 특별한 스피커가 아닙니다.”

“이것은 굉장한 즐거움을 주는 스피커이며, 청취실을 떠날 때 진정으로 슬픔을 느꼈습니다. Frank Zappa의 compressed slab을 들을 때 소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DEALER COMMENTS

“2인치의 차이가 만들어낸 것이라니… 단지 OB1i보다 조금 더 크고 조금 더 깊을 뿐인대, PB1i는 성능에 있어 큰 진보를 하였습니다. 영광입니다.”

Nick Wearmouth,

The Home Cinema Centre

Edinburgh, Scotland

“PB1은 미적 감각이 매우 풍부한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외관은 라이프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상당히 매혹적이고 산뜻한 디자인이며, 보통의 음향에 쉽게 만족하지 안는 분들도 그 우아한 모습에 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스피커는 훌륭한 베이스 확장성과 함께 넓은 음역을 제공합니다. 특히 중음과 고음의 투명성이 좋았으며, 아직 그 역동성을 느낍니다.

전체적으로 무엇을 하더라도 거의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이 스피커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저음의 확장은 매우 잘 짜여진, 잘 절제된, 그런 특징이 잘 나타난 것으로, 음악을 아름다움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하루라도 제 것으로 가질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Trevor Wales

Soundcraft Hifi,

Kent, UK

“PB1이 Bryston BCD-1, BP26, 4B SST과 조합 되자마자 우리의 ‘Flagship System'을 증명하였으며, 그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하나의 부정적인 평가를 한적이 없을 만큼 매혹적이다. 25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Pete Christie

Movement Audio

Poole, UK

“PB1i에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있다는걸 보고 들을수 있을 것 입니다. 매일 작업을 하였으며,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대단합니다!”

BA, Production Assember

글: PMC Sound Stage Issue. 1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PMC i시리즈 FB1i 해외리뷰[Hi Fi CHOICE - 2009년...

1980년대 후반에 BBC를 퇴사한 두 명의 엔지니어로 시작한 PMC는 하이파이 산업기준으로 꽤 젊은 회사였으며, 비범하게도 국내 하이파이와 전문 오디오 분야에서 동등한 성공을 거두었다.

여전히 공동창업자이자 디자이너인 Pete Thomas는, 핵심적인 철학이 ‘진보된 트랜스미션 라인’(ATLs)를 베이스 드라이브 유닛에 장착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수십 년 전에 소개된 FB1은 사실, PMC의 첫 번째 플로어 스탠더였으며, 디자인이 철저히 같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 수많은 세부 수정과 두 번의 특징적인 개정을 하였다. 2004년 ‘+’버전이 트위터, 크로스오버, 내부 제동식으로 바뀌었으며 업그레이드 킷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2008년에 굉장한 변화와 함께 최신 FB1i버전이 나오게 되었다 ? 그래서 업그레이드는 이제 더 이상 불가능하다.

새로운 27mm 소프트 패브릭 돔 트위터(SEAS와 공동 개발되었음)는 크로스오버 컴포넌트, 캐비닛과 플린트(plinth)의 외형과 마감, 베이스/미드 드라이버 유닛에서 상당한 향상을 하였다.

슬림 하면서도 큰 투 웨이 방식으로 멋지게 원형화된 배플 가장자리의 디자인으로, 높은 품질의 리얼우드 베니어로 마감되었다. 곡선미가 있는 검은 MDF 플린트는 범위를 확장하여, 짤막한 플로어 스파이크를 위한 안전설비를 제공하며, 외형과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십 년이 넘게 가격은 가장 최신 버전까지 다소 올랐다. ? 인플레이션에 상당히 앞선 것이지만, 영국 제조업, 유럽적인 구성요소와 성능 향상의 비용을 반영한 것이다.

접히고 끝이 가늘어진 트랜스미션 라인은 3미터 길이로, 복잡하고 값비싼 캐비닛 구조를 만들지만, 옆판을 둘러싼 겉면으로 상당히 딱딱하기도 하다.

어떻게 트랜스미션 라인이 다른 전달 방식과 다른지에 대해 오랫동안 논란이 많았으며, 거의 모든 곳에 있는 반향과 같은 것이나 아주 드물게 조율된 기둥, 두 개 모두 유사한 임피던스의 특징을 보여준다. 유사성은 확실히 존재하지만, 밸런스 적인 면에서, ATL의 접근은 최상의 후방 방사 흡수를 보여주며 음을 더 넓게 해준다.

메인 드라이버는 125mm 페이퍼 콘과 함께 170mm 주조 합금 형태이며, 새로운 트위터는 27mm패브릭 돔으로 되어있다. 두 개의 단말기 한 쌍 ? 편리하게 바닥에 가까이 되어있다 ? 바이 와이어(bi wire)/앰프 옵션을 제공한다.

SOUND QUALITY

‘긴장을 풀더라도 부드러움은 느껴라’는 말이 아마도 FB1i의 특징을 가장 잘 말해주는 것 같다.

운 좋게도, 잘 만들어졌지만, 최근에 향상된 플로어 스탠더는 여전히 청음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며 대부분과는 좀 거리가 있는, 전체적인 사운드는 대부분의 다른 경쟁품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달콤한 소리를 낸다. 포커스는 우수하며 스테레오 음장은 자유롭다.

베이스는 남들이 말하는 것보다 비교적 강력하고 인상적일 만큼 깊고 평평하며, 미드-베이스에서 울리는 ‘퉁퉁’ 거림에서 자유로우며, 어퍼(upper) 베이스가 중간크기의 스피커에서 너무 자주 부딪혀서 얇아진다. 그 결과 원치 않은 왜곡과 함께 무게와 비중이 커진다.

비록 새 트위터가 깨끗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지만, 탑 엔드는 어두움이 눈에 띄는, 비음과는 다르며, 미드레인지는 특색이 거의 없다. 전체적으로 음조의 균형이 ‘큰소리를 내는 음조 곡선’의 특징을 가지며, 스피커는 조용한 수준을 연주할 때 다소 효과적이다.

글 : PMC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MOON SuperNova 시디 플레이어 [Hi-Fi Choice]

얼마 전 캐나다 제조사로서 상당한 명성을 지닌 Simaudio의 인티 앰프, i-7을 살펴 본 적이 있다. i-7은 그간의 리뷰 목록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중의 하나였다. 이제 같은 브랜드의 CD 플레이어 중 하나인 SuperNova를 살펴보려 한다. SuperNova는 SACD 플레이어처럼 값이 배나 나가지도 않고 DVD 오디오(또는 비디오) 기능도 없다.

1. 외관

겉치레가 없이 매우 정제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먼저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놀랍도록 세밀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점 또한 특징적이다. 설계 방식과 디자인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고, 디자인은 Wadia, Krell, Mark Levinson과 같은 제품을 응용하였다. 조립부품, 프런트 및 리어 패널 등에도 주목할 만하다. 모서리의 네 받침 기둥으로는 탁월한 안정감을 꾀하였다.

조립이 몹시 강도 있으면서 견고하여 일반적 CD플레이어 보다는 하이파워 인티 앰프나 파워 앰프에 견줄만 하다. Simaudio의 기기들은 단순히 견고할 뿐만 아니라 매우 완벽하게 만들어 졌다. 이는 내부 및 외부적인 세부사항들에서 동일하게 추구하는 바이다.

구매 시 뾰족한 원추모양의 받침다리가 제공이 되며 밑면에 나사를 박아 고정시키게 되어 있다. 기계적으로 세 개의 받침다리를 끼워 넣는 것(기능이 좀 더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이 일부 세팅에 있어서는 좀 더 안정적일 수 있다.

2. 인/아웃풋 단자 및 내부 설계

SuperNova는 많은 인풋 및 아웃풋 단자를 갖추고 있다. S/PDIF 싱글 앤디드, AES/EBU 밸런스드 디지털 인풋, 유사한 컨넥터를 사용한 싱글 앤디드 및 밸런스드 아웃풋, 외부 컨트롤 사용을 위한 양방향 RS-232 소켓, SimLink 인/아웃풋, IR input 등이 이에 속한다. 한가지, 옵티컬 인/아웃풋이 없다는 점이 특이하다. 메인 스위치는 IEC 메인 인풋 옆에 있지만 제조사가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전원이 켜있게 의도하고 있다는 점은 쉽게 알아 차리기 힘들 것이다.

SuperNova는 차별화된 양식의 변환을 사용하고, 내부적으로 완벽히 균형 잡힌 오디오 패스를 갖추고 있다. XLR-밸런스드 컨넥터로 아웃풋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표준 언밸런스드 아웃풋도 겸비하고 있다. 내부 설계는 필립스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데이터는 24비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24비트의 Burr-Brown PCM1798 D/A 컨버터를 사용하는 것에서 보다 향상된 352.8kHz 까지 오버샘플링 되어있다.

이 제품은 도넛형 독립 트랜스포머를 갖추고 있으며,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로에 대한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전원 공급은 특수하고 정교한 설계로, 독립 유도 DC 필터링이 각 에너지 회로 판에 적용되었고 총 20단계의 전원 조절이 가능하다.

시그널 패스는 결합 콘덴서의 사용에 적합하지 않으므로, 안정성을 위해 대신 DC 한 쌍이 있다. 다른 특징적인 사항은 디지털 클라킹 회로가 정확히 25ppm(SuperNova가 이렇게 낮은 수준으로 불안하게 작동된다는 의미는 아니다.)이고 차별화된 메인 아웃풋보다 앞선 독점적인 6dB/옥타브 아날로그 필터가 사용되었다.

PCB는 4겹으로 설계되었고, 시그럴 패스가 매우 짧아 노이즈 발생을 최소화시켜 준다. 한 가지 특이한 사항은 디지털 인풋인데, 싱글 S/PDIF 포노 소켓이 다른 디지털 기기에 대해 D/A 아웃 보드로서 사용이 가능하고 96kHz에 달하는 인풋과 조화를 이룬다. 이러한 인풋 사항은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지만, Mark Levinon 기기(예를 들어 390S 같은)에서 볼 수 있는 종류의 외부 아날로그 인풋과 볼륨 컨트롤이 더 유용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다.

3. 컨트롤 패널

Levinson 제품 중의 한 모델처럼, 만약 on-board 볼륨 컨트롤이 있다면 SuperNova는 최상급 품질의 제품으로 사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twin-source 시스템에서는 전용 프리 앰프가 필요하지 않게 된다.

받침 기둥이나 보드 판을 실버 또는 블랙 색상으로 선택 가능한 것을 비롯해 구매 시 여러 보완 옵션이 가능하다. 스파이크나 Moon 로고를 크롬, 골드, 백랍 등의 색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Simaudio는 이러한 선택 가능성을, 이유는 명확하지 않지만, 'C4 Aesthetics'라고 부르는데 색상 조합은 총 24가지로 다양하다.

빨간색 LED의 도트기반 디스플레이는 꽤 커서 실내의 먼 거리에서도 또렷이 읽기가 쉽도록 디자인되었다. 리모트 컨트롤도 크고 견고하며 다이캐스트 금속으로 만들어 졌다. Simaudio 기기 대부분의 리모트 컨트롤이 메인 기능의 접근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트랙을 선정하거나 편성하는 것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프로그램의 편성은 프런트 패널의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다.

4. 조합 기기

SuperNoca CD 플레이어는 Moon i-7 인티 앰프와 사용하기 좋다.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잘 어울리는데, 같은 설계 공장 및 설계팀에 의해 제조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은 음향의 탁월함에 있어서도 유사하다. 게다가, i-7은 밸런스드 인풋을 가지고 있고, 이는 SuperNova의 아웃풋과 이상적인 매치를 이룬다.

주의할 점: i-7 및 SuperNova와 같은 제품은 장기간 들어보아야 한다. 왜 이 제품이어야 하는가, 또는 앰프와의 매칭이 올바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한다는 점이(i-7 리뷰에서도 볼 수 있다.) 애매하기는 하지만 결과는 신뢰할만 하다. 필자가 리뷰하는 동안 일주일 이상 리피트 모드로 사용해 보았고, 음향적인 면에서 한층 더 향상됨을 느낄 수가 있었다.

5. 음향

Simaudio는 이 제품의 전원을 계속 켜 놓을 것을 권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품이 식더라도 최적의 대기 장치를 구성해 놓고 있는데, 대량의 힛싱크가 작동될 때에도 전류의 배출이 낮도록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기기가 식은 상태에서 전원이 켜지면 음향에 정밀성이나 터치감이 부족해 보이지만 잠시 후면 음향이 한층 유연하면서 투명해 진다. 제품의 온기가 다소 높아지더라도 음향은 여전히 훌륭하다.

Red-Book-CD-player 규격을 고려할 때, 이 제품은 꽤 육중한 편이어서 high-end 경쟁 제품을 제치고 쉽게 우위에 설 수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SuperNova는 대담하고 육중하다. 강력한 베이스와 더불어 악기나 고음의 디테일함을 표현함에 있어서 명백한 힘과 다이내믹함을 갖추고 있다. 이는 Ayre, Esoteric이나 여타 최상급 SACD 플레이어에서 다소 부족한 점이었을 것이다. SuperNova는 또한 속도감이 매우 좋은 CD 플레이어다. 불투명함이 전혀 없고, 디지털 기기로서 본질에서 벗어나는 모호함이 없다.

앞서 말한 특성들은 매우 유기적이고 자연스럽게 드러나지만 SuperNova가 매우 감미로운 소리를 낸다는 말은 다소 거리감이 있을 것이다. 이는 SuperNova의 강력함 때문이다. 연주곡의 질감이 대담하면서 구성력이 있다. 또한 소리의 분출과 음악적 요소의 표출이 강한 특징은, 음악적 질감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추진력에도 일조하고 있다. 한편 이 제품이 음악을 생생하게 재현해 내는 방식에 있어서 인위적인 느낌은 찾아볼 수 없다.

스테레오 이미지는 깊이감의 뛰어난 분화와 더불어 방향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듯하다. 스피커 전방으로 음이 잘 표출되며, 잘 녹음된 CD를 3차원적인 음질로 재생시켜 준다.

대부분의 차이점은 이미지의 스케일적인 면에서 드러난다. 밸런스드 아웃풋의 음향이 더욱 크고 보다 공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으며, 향상된 다이내믹함으로 인해 스피커에서 소리가 분출되는 힘이 좋다. 이러한 평가는 동급의 싱글 앤디드 및 밸런스드 XLR Nordost Valhalla 인터컨넥터를 사용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진 것이다.

디지털 인풋도 비교 평가해 보았다. 디지털 스테레오 아웃풋을 통해 비교적 경제적이고 보편적인 CD 플레이어를 연결하였다. 사용된 제품을 밝히자면 Marantz DV7001이었다. 음질이 SuperNova 본래의 성능에 맞추어 매우 향상되었지만 이러한 결합은 멀티채널 플레이어 기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비용 면에서도 부적합한 조합이 될 것이다.

SuperNova는 그야말로 멋진 CD 기기로서 현재 소장하고 있는 CD 컬렉션에 화려한 빛을 부여해 줄 것이다. SACD를 포함시켜 고려해 보고자 한다면, 경험상 이 제품의 성능이 CD를 재생시키는 능력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음을 강조하고 싶다.(물론 DVD 오디오는 별개의 문제이지만) 제대로 된 SACD는 정교함, 디테일함, 현실감 및 현장감이 훨씬 더 뛰어났다.

6. 결론

클래식이나 어쿠스틱 음악을 크게 선호하지 않는다면, 앞서 말한 사항들이 SACD를 통해 잘 느껴질 것이다. SACD 형식이 없다 해도 그다지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좀 더 저렴한 가격대나 SACD, 평이한 수준의 CD 플레이어에 너무 주목하다 보면 Red Book CD 모델에 뒤떨어진 음향을 접할 수밖에 없다. 물론 외관이 수려하며 성능 면에서 뛰어난 CD 플레이어가 SACD까지 겸비한다면 한층 더 매력적일 것이다.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MOON LP3 포노앰프 [Audio / 2009년 5월]

균형미 탄탄한 고급스러운 향취를 느끼다.

포장 박스를 여니 어른 주먹만한 포노 앰프가 보인다. 크릭에서 나온 OBH 시리즈와 같은 사이즈다. 내부를 보기 위해 나사를 풀면서 자그마한 공간이 뭐 별게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크릭 제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 기대는 내부를 보자마자 깨졌다. 비마(WIMA) 콘덴서가 독일 병정처럼 질서정연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크릭이 무질서한 구 시가지라고 한다면 문 포노는 계획도시처럼 질서정연하다. 사이즈는 크릭과 같지만 내부의 회로 구성이나 부품 레이아웃은 심오디오가 만만치 않은 내공을 W3LSLS 오디오 회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심오디오는 캐나다 회사로 처음엔 중급 기기를 생산하다가 유명 브랜드의 하이엔드 제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자 현실적인 가격대의 하이엔드 앰프를 생산하는 중견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RIAA 보정과 게인 증폭은 IC를 사용했다. 전원은 어댑터로부터 12V를 공급받게 되어 있다. 특이한 점은 어댑터로부터 온 직류 전원이 자그마한 코일을 지나게 되엉 lt다. 진공관 앰프에서 노이즈를 줄이고 음질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는 초크 트랜스 같은 역할을 하게 한 것이다. 어댑터를 사용한 포노 앰프의 경우 어댑터의 출력 전압이 규정 전압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전의 경험에 의하면 12V이면 실제 어댑터에서 나오는 전압은 14V가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격 전압보다 높은 전압이 가해지면 소리가 날카롭고 산만해진다. 이런 경우 정확히 규정전압이 나오는 정전압 어댑터로 바꾸면 소리가 차분해지면서 음질이 좋아진다. 확인을 위해 테스터기로 확인을 하니 12.3V가 나왔다. 정전압 어댑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얘기다.

MM과 MC를 모두 지원하는 LP3는 내부에서 점퍼로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임피던스도 MC 선택 시는 100Ω, MM선택 시는 47㏀을 선택하면 된다. MM선택 시 게인은 40dB로 충분한 편인데, MC는 60dB로 약간 낮은 편이다. 섀시가 알루미늄인데도 S/NQL는 87dB(MC)로 좋은 편이다. 적은 크기에 차폐성능이 시원치 않은 알루미늄 섀시를 채택했음에도 배경이 정숙하고 노이즈가 별로 없는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전원에 사용된 코일과 부품의 효과적인 배치 덕분인 것으로 추측된다. 무대의 크기도 앰프 사이즈에 비하면 충분히 큰 편이고 악기의 이미지도 정확하게 잘 잡혔다. 음색은 화려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무난하고 점잖은 편이다. 대역 밸런스도 좋고 딱히 흠이라고 할 만한 구석이 별로 없다. 두루두루 BG학점을 줄 수 있는 모범생 같다. 입문기들이 대부분 다소 어수선하지만 힘이 있고 화려한 음색인 귀에 확 들어오는 소리로 튜닝되기 마련인데, 심오디오의 문 포노 앰프는 그런 흐름과는 분명 거리를 두고 있다. 게인이 낮고 음색이 점잖아서 다소 소극적인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배경이 깨끗한 고급스런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어댑터도 전원의 극성에 따라 다른 음질을 들려준다. 어댑터를 콘센트에 바꿔가면서 꼽아보면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극성이 맞다고 생각되는 쪽이 좀더 안정된 사운드를 들려주었는데, 문 포노 앰프가 전체적으로 소극적인 느낌이 들어서 취향에 따라서는 극성이 어긋난 다소 산만해진 사운드를 더 좋다고 할 애호가도 있을 것 같다.

처음에 들으면 확 와 닿는 매력적인 음색은 아니지만 시간을 두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모범적인 사운드다. 적절한 무대의 크기에 이미지도 좋고 배경도 정숙하다. MC의 경우 다소 게인이 낮아서 얌전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하이엔드의 소리를 닮아서 안정되고 차분한 소리를 들려준다.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결코 만만하게 볼 사운드은 아니다. 얌전하고 차분하면서 고급스런 문 포노 앰프의 사운드가 국내에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기대되는 바이다.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MOON i5.3 [ Audio / 2009년 9월 ]

MOON i5.3

금도금한 PCB보드며, 내구성이 뛰어난 섀시, 두꺼운 알루미늄 프런트 패널 등 진동이며 격년 변화에 따른 노후에 대비한 각종 장치들은, 과연 한 번 사두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는 동사의 철학을 철저하게 따른 좋은 샘플이라 보인다. 음질과 내구성 거기에 빼어난 디자인 감각은 기본이고 여기에 가격도 적절하니, 흠을 잡으려고 해도 참 힘들기만 하다.

수입원

다빈월드 (02)780-3116

실효출력

85W(8Ω), 130W(4Ω )

재생주파수 대역

10Hz-70kHz(+0/-3dB)

입력 임피던스

14kΩ

출력 임피던스

0.04Ω

게인

37dB

입력감도

370mv

THD

0.15% 이하 (85W)

S/N비

97dB

크로스토크

-50dB

소비전력

45W

크기 (WHD)

43x10x41cm

무게

13kg

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심오디오는 그리 친숙한 존재는 아니었다. 아무래도 들어볼 기회가 별로 없었던 탓이 클 것이다. 이번에 받아본 i5.3인티앰프는, 원래 30년 전에 내놓은 PW-3000이라는 모델로 큰 성가를 높인 심오디오의 역사를 잇는 제품인지라 상당한 기대를 갖게 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한 퀄러티를 보여줬다.

이번 리뷰에 사용한 스피커는 B&W 노틸러스804A. 이 제품은 우퍼를 두 발이나 장착한 3웨이 모델로, 어지간한 인티앰프를 물려도 충분히 작동하지만, 제대로 울리려면 많은 파워를 필요로 한다. 일단 B&W는 차고 넘칠 정도로 파워를 공급하면 멋진 퍼포먼스를 들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기의 파워는 고작 8Ω에 85W에 불과하다. 과연 이 수치로 가능할까 싶었지만, 결과는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실했다. 무엇보다 단단하고, 빠른 저역이 나와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어도 아래가 든든한 느낌을 준다. 운동선수로 치면 하체가 튼실해서 장시간에 걸친 경기에 임해도 끄떡없는 인상이다.

이 작고, 앙증맞은 녀석이 이런 실력을 가진 점에서, 필자는 파퀴아오라는 복서를 떠올렸다. 자기보다 몇 체급 위의 선수를 여봐란듯이 K.O시키는 강 펀치와 지치지 않는 체력에 전설적인 호야의 안면이 몰수되고, 하드 펀치 해튼이 2회에 나가 떨어졌다. 흔히 작은 거인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바로 본 기를 두고 이런 말을 하는 듯하다. 아무튼 804S가 온순한 양이 되어 일체 저항 없이 말을 듣는 대목에서, 역시 심오디오는 대단하구나, 탄성을 질렀다.

심오디오는 확고한 제품 철학을 가진 회사다. 그 첫 번째 모토는 한 번 사두면 평생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고 한다. 1980년에 창업한 회사인 만큼, 올해로 창업 30주년이 되는데, 그 사이 숱한 제품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런 신념을 갖고 있다는 것은 꽤 신선하다. 실제로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 가면 과거에 내놓은 제품 목록과 스펙이 빼곡하고, 당연히 AS가 된다. 신제품이건 과거 모델이건, 일단 심오디오에서 나온 것은 칙사 대접을 받는 것이다.

여하튼 평생 사용하려면 다음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우선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이어야 한다. 작동하기가 편하고, 고장 나도 쉽게 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외관도 중요해서 문 시리즈 정도를 구입한다고 가정할 때는 뭔가 럭셔리한 느낌이 와야 한다. 퀄러티도 빼놓을 수 없다. 당대의 톱 레벨과 겨뤄서 하등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당연히 테크니컬 다자인도 뛰어나야 한다. 사실 이런 항목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제기하고 싶은 것들이지만, 메이커 측에서 알아서 먼저 제안하니, 좀 쑥스런 생각도 든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쏟아지고, 업그레이드 명목으로 소수점 뒷자리에 빼곡하게 숫자가 쌓이는 요즘 풍토에서 이런 자세는 시대착오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그 만큼 믿음직스런 게 사실이다.

이번에 소개할 i5.3은, 문 클래식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이다. 심오디오는 이보다 상위 클래스의 문 에볼루션 시리즈를 내고 있지만, 본 기만으로 충분할 정도로 인티앰프의 성능을 여러모로 뛰어넘고 있다. 겉모습이나 출력만 보고 지레짐작할 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는 것이다. 사실 CD5.3이라는 단품 CD플레이어도 함께 출시한 만큼, 시청에서는 이 커플의 음을 듣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단념했는데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

그럼 i5.3의 기술적 특징은 뭐가 있는가? 우선 주목할 것이 짧은 신호 경로의 추구다. 물론 이런 모토는 많은 메이커들이 주장하는 바이지만, 본 기는 이를 상당히 철저하게 추궁하고 있다. 일단 음성 신호가 이동하는 경로에서 일체의 캐패시터를 사용하지 않았다. 이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이를 위해 심오디오는 오랜 기간 연구해온 기술력을 총동원했다. 그 결과 입력에서 출력에 이르는 길이가 겨우 14인치에 불과하다. 당연히 반응이 빠르고, 싱싱한 음을 들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심오디오는 자체적인 설계 방식을 갖고 있다. 1990년대에 셀레스테 시리즈를 런칭하면서 내놓은 르네상스서킷이 그것이다. 이에 대한 소개는 자세히 이뤄지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짧은 신호 경로, 뛰어난 스피커 구동력 등에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 회사의 R&D파트는 캐나다 국립 연구소(CNRC : Canadian national Research Council)와 연동해서 지금도 꾸준히 연구 중이라 한다. 볼륨단 회로, 소프트웨어 컨트롤, DC전압 레귤레이션, 알파 디지털 클로킹 시스템, 지터 감소 회로, 제로 피드백 앰프 회로, 풀 밸런스 회로 등 담당 분야가 CD플레이어 및 앰프에 걸쳐 방대하게 펼쳐져 있어, 지금도 르네상스 회로는 진화 중에 있다. 본 기에는 그 최신 성과가 탑재되어 있는 것이다.

음질에 관련한 것으로는 출력단이 AB클래스로 유지되는데 반해 프리앰프는 A클래스로 작동하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대개 인티앰프가 프리단을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만드는데 반해 본 기는 상당한 투자를 해놓고 있다. 특히, 크리스털 마이크로 프로세서까지 동원해서 게인단을 컨트롤하는 것은, R&D팀의 뛰어난 연구 결과라 칭송할 만하다. 거기에 금도금한 PCB보드며, 내구성이 뛰어난 섀시, 두꺼운 알루미늄 프런트 패널 등 진동이며 격년 변화에 따른 노후에 대비한 각종 장치들은, 과연 한번 사두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는 동사의 철학을 철저하게 따른 좋은 샘플이라 보인다. 음질과 내구성 거기에 빼어난 디자인 감각은 기본이고 여기에 가격도 적절한, 흠을 잡으려고 해도 참 힘들기 만 하다. 이번 시청을 위해 스피커는 B&W의 804S, CD플레이어는 에이온의 CD-1s를 동원했다.

첫 곡은 무터 연주의 모차르트 ‘피아노트리오 6번’. 우선 피아노의 타건이 또렷이 들리고, 잔향이 깊다. 바이올린은 계속 위로 치고 올라가는데, 하등 스트레스가 없다. 두 발의 우퍼도 긴밀하게 움직여, 전체 앙상블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된다. 해상력, 밀도, 투명도, 정위감 등 오디오의 실력을 검증하는 여러 항목에서 별 불만이 없다. 이 사이즈에, 이 출력에 이정도 스피커를 갖고 논다는 사실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

멜로디 가르도트의 ‘Worrisome Heart’는, 피아노 인트로부터 강력하게 시청실을 사로잡는다. 기타, 오르간, 드럼 등 덧붙여지는 악기들의 존재감이 강력하고, 보컬에 이르러서는 흠뻑 취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다가온다. 강한 뱃심이 느껴질 정도의 발성이다. 꽤 악기 수가 많은 편성임에도 쫄깃쫄깃 얽혀서 일체의 흐트러짐이 없고, 그 위로 부유하는 보컬은 자유분방 하기만하다. 곡이 갖고 있는 다소 필름 느와르적인 분위기도 유감없이 재현된다.

ZZ탑의 ‘Blue Jean Blues’는, 약간 거친 맛이 있어야 제 맛인데, 그런 소망을 충분히 만족시킨다. 해상력도 엄청나서 기타 줄이 떨리거나 초킹하는 대목이 정확하게 묘사되고, 스네어를 두드리는 손놀림도 보인다. 느릿느릿 전개되는 블루스 트랙이지만, 일단 힘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흥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탄탄한 저역을 바탕으로 베이스 라인이 또렷이 그려지기 때문에 중고역도 따라서 즐겁게 다가온다. 사실 804S는 노틸러스 시리즈의 다른 제품에 가려 존재감이 약한 편인데, 본 기와 매칭한다면 여느 하이엔드 부럽지 않은 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