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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udiophysic "Virgo V"출시!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하이엔드 매니아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독일의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인 오디오피직사에서 그동안 세계적인 권위의 Stereo Files로 부터 Class "A"/"B"에 오랫동안 등극했던 Virgo시리즈에서 드디어 진화하여 "Virgo V"까지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New Design과 New Technology,New Sound로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새롭게 바뀐 Hiper-Holographic-Cone-Tweeter(HHCT)방식의 유닛과 Hiper-Holographic-Cone-Midrange(HHCM)방식의 미드레인지로 완벽한 3D홀로그래픽을 연상시키며 해상력/밸런스/스케일감이 상상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이전의 Virgo 1,2,3를 넘어선 최고의 표현이라고해도 될만큼의 전혀 새로운 한차원 높은 미래지향적인 Audiophysic의 모든 노하우와 기술이 접목된 모델로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오디오 피직 매니아들을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넣을듯한 예상 입니다.
새로워진 Audiophysic "Virgo V"의 성능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제품스팩]
[Primare] 프라이메어 CD31 CD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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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e] 프라이메어 PRE30 프리앰프
음향적인 면은 제쳐 두고 프라이메어사의 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들라면 동사의 제품은 단단한 샤시와 부드럽고 정밀한 조작으로 인해 실제보다 고가의 제품처럼 보인다는 인상을 준다는 점이다프리30 은 라인인 3계통,테이트 루프, AV 바이패스단과 밸런스드 XLR2 계통을 지원한다. 파워 앰프는 밸런스드 혹은 포노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이 가능하다 가능하다면 밸런스드 케이블의 사용을 권장하는 바이다. 참고로 우리는 시연을 위해 마란츠 CD7 레퍼런스 플레이어를 프리30에 밸런스드 단자로 연결하고 파워 앰프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연결했다 이 조합을 통해 우리는 저역에서 한층 또렷한 음상과 강력한 제어력을 얻을 수 있었다. A30.2 파워 앰프는 트윈 모노 타입이고 8옴의 부하에서 120W를 4옴에서는 200W의 출력을 전달한다. 400W의 모노 앰프로의 전환이 컨버팅이 가능하지만 스테레오로 구동할 경우에는 모노 앰프로의 전환이 필요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프라이메어사의 C31 리모콘으로 프리의 컨트롤이 가능하고 동사의 제품들과 호환이 가능하다. 외관상 느껴지는 전반적인 퀄리티는 수준급이다. 몇 시간의 에이징을 거치고 난 후 프라이멀 스크림의 갋 "vil Heat" 앨범을 올려놓자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가 재현되며 프라이머 스크림의 활기찬 기운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펄 잼의 괨 "iot Act" 올려놓아도 유사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특히 갍 "et Right"의 오프닝에서의 기타 사운드는 스피커를 힘차게 울려 주었다. 어쿠스틱 넘버인 괫 "humbing my Way"에서 에디 베더의 보이스는 실체감을 얻으며 방 한 구석에 자리를 꿰찬 듯한 사실적인 음의 구현이 이루어졌다. 이 디스크에서는 음 하나 하나가 겭苡팀獵(live)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사운드의 재생은 사실적이었다. 밸런스는 중립적이고 긴밀했지만 동시에 매칭되는 기기와 올려놓은 음원이 허용한다면 벽을 진동하는 강력한 힘도 갖추고 있다. 토리 아모스의 "carlet's Walk"를 올려놓으면 프리30/A30.2 조합이 가상의 음장 위에 싱어의 보이스와 피아노 센터 스테이지를 그려내는 능력은 실로 놀라운 수준이다. 거의 손으로 만져 질 것 같은 실체감이 느껴진다. 각 보컬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잡아내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 사실 보컬의 미묘한 뉘앙스를 잡아내는 능력 면에서 프라이메어 사의 제품보다 우수한 앰프가 더 많이 있고 이런 점 때문에 동사의 제품이 시장에서 제 평가를 못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프리30/A30.2는 음원의 재생에 매우 정밀하고 장시간 들어도 피로도를 쉽게 느끼지 않는 매우 우수한 조합이다. 분위기를 바꾸어 브리튼 심플 심포니 현악 4중주를 걸어보면 "layful Pizzicato"에서 현악 연주는 매우 경쾌하며 리듬의 정확성, 다이내믹, 섬세함이 잘 어우러진다. 매우 서정적인 악절에서 현악기 특유의 통울림과 온기가 느껴지며 현악기의 아름다운 질감이 잘 드러난다. 동시에 대편성곡에서 모든 파트가 제 목소리를 내며 정점으로 접어드는 부분도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는 강력한 구동력을 갖추고 있다. 사실 이 가격 대에는 많은 앰프가 포진해 있지 않다. 프라이메어 프리30/A30.2에 필적할 만한 앰프가 몇몇 있기는 하지만 프리 30/A30.2 콤비는 최상급으로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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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e] 프라이메어 A33.2 파워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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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diosarang.com/rsd/product/rc12172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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