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일 금요일

패러다임 Reference Studio 10 v.5 리뷰 [Sound...

난 모든 형태와 크기의 스피커를 리뷰를 하고 있으며, 그 중 투 웨이 방식의 bookshelf형이 가장 마음에 든다. 어떤 것이 일치하거나 디자인 면에서 공통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리뷰를 해본 바로는 고객이 정말로 낮은 베이스를 포기할 의사가 있다는 가정하에,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비록 최고의 투 웨이 방식 스피커가 최고로 깊은 베이스를 낼 수는 없더라도, 그 이외에는 모든 것을 낼 수가 있다.

그래서 Paradigm의 새로운 Reference Studio 10이 나왔을 때, 내가 리뷰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하나는 전체 Studio v.5 시리즈가 Paradigm의 최고의 라인, 즉 Signature 시리즈에서 그 기술력을 도용했다는 것이다. 다른 이유는 Studio 10이 최신상품이란 것이다. 이전에 Studio 라인은 20부터 시작을 했었고 아직 Studio v.5라인에는 20이 있다.

설명

Studio 라인에는 4개의 메인 스피커가 있다; 10과 20은 bookshelf 모델이고 60과 100은 플로어스탠더이며, 4개의 모델은 개별적으로 조금은 비싼 가격이다. Paradigm은 Esprit이라 불리는 벽걸이 형 모델과, 4가지의 센터채널 모델(Esprit C, CC-490, CC-590, CC-690), 한가지의 서라운드 모델(ADP-590), 그리고 두 개의 서브우퍼(Sub 12, Sub 15)를 제공하고 있다.

Paradigm은 라인 안에서 일반적으로 같은 음색의 특징이 나타나도록 같은 품질과 외형을 만들어내기 위해 스피커를 시리즈형태로 만든다. 라인의 상위로 올라갈수록 보통 더 큰 캐비닛과 이에 따라 더 높은 출력과 더 깊은 베이스를 재생하도록 더 큰 드라이버로 되어있다. 그래서 작은 Studio 10은 20과 60, 100과 유사한 소리를 내지만 시리즈 번호가 낮은 만큼 음을 그만큼 크게 낼 수는 없다.

신형 v.5 시리즈의 캐비닛은 그 외관과 설계에 있어 매우 특별하다. 표면 아래에 MDF를 만들어 단단한 느낌이 든다. 각각의 Studio 10의 크기는 305mm x 203mm x 305mm이며 무게는 약 8kg이다. Signature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아, 옆면은 곡선이 져 있으며, 체리나 로즈넛, 블랙으로 된 리얼우드 베니어 형태로 되어있다. 오래 전에는 Paradigm에서는 리얼우드 베니어로 된 제품이 페어당 $1,000 이하로 된 것은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변할수록, Paradigm도 아름답게 마감 처리된 나무와 매력적인 곡선형, 그리고 그 특징을 매우 멋지게 강조하면서 Studio 라인의 스케일을 높여왔다.

Studio 10은 1인치의 G-PAL ferrofluid-냉각식의 트위터와 1.5인치 보이스코일이 장착된 5.5인치 S-PAL 미드우퍼로 구성되어있다. 두 드라이버 모두는 방열판과 Paradigm이 IMS/Shock-Mount라고 부르는 특별 설치 시스템에 충실한 다이캐스트 형태로 되어있다. 그게 아니라면 걸이 형 드라이버가 아니다; Paradigm은 Studio라인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으며, Signature 시리즈에서 내려온 기술을 사용하고, 직접 생산을 하고 있다. 드라이버는 2kHz를 넘나든다.

그릴은 드라이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과거에는 Paradigm은 항상 그릴이 장착된 상대로 된 것을 추천했다. ? Paradigm의 스피커는 그릴이 장착되었을 때 최고의 음향을 보여주도록 디자인되었다. ? 하지만, Studio v.5 스피커는 그릴의 설치 유무에 상관없이 유사하게 그 성능을 발휘한다. Studio 10의 베이스 출력을 높이기 위해서 Paradigm은 타원형의 포트를 개발하고, 미드우퍼(모든 다른 Studio 모델은 원형 포트를 갖고 있다.) 바로 아래에 설치하였다. 뒤쪽에는 바이와이어링(biwiring)을 가능하게 하는 바인딩 포스트(binding post) 두 세트가 있다.

Paradigm은 Studio 10의 주파수 반응이 62Hz-22kHz, +/- 2dB이 필요하다. 저주파수 확장은 37Hz가 필요하며, 잘 될 것처럼 보인다. 그런 작은 스피커에서 나는 단지 약 50Hz만의 출력을 예상한다. 만약 깊은 베이스를 원한다면 더 큰 플로어드탠딩 모델을 구매하거나 서브우퍼(아래를 보라)를 추가하는걸 생각해보라. Studio 10의 임피던스(impedance)는 8ohm, 그 울림이 없는 감도는 86dB/W/m이며, 이런 타입의 디자인에서는 전형적인 것이다. 앰프의 추천 범위는 15-150W이다.

시스템

난 Studio 10 v.5를 24인치 하이스탠드 위에 놓고 Class Audio CAP-2100, 100Wpc 통합 앰프와 같이 작동시켰다. 손에는 세 개의 디지털 소스가 있었다; Simaudio Moon Supernova CD player, Stello CDT100/DA100 Signature 트랜스포트와 DAC, 그리고 Oppo Digital DV-980H 유니버셜 플레이어였다. 인터코넥트(interconnect)는 DH Labs White Lightning; 스피커 와이어는 Axiom Audio에서 사용하였다.

사운드

이 다음은 말이 되기도 하고 이상하게 들리기도 할 것이다; 왜냐하면 최고의 오디오 제품은 실제 그 자체의 음향적인 특징이 없고, 처음에는 특별한 게 없는 것처럼 들린다. 그런 것은 Studio 10에서도 나타난다. 그 스피커는 나를 단번에 놀라게 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길들여져 갔다.

한 예로, 내가 처음 Billy Joel의 the Stranger(CD, Columbia/Legacy 88697 22581 2) 2장짜리 디스크 확장판으로 작동시켰을 때, 몇 가지 특징이 분명히 나타났다. Studio 10의 베이스가 큰 스피커와 비교했을 때 초 저음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작은 캐비닛에서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깊고 단단한 소리가 났다. 그 특별히 깨끗한 중음은 내 안면 앞에서 느슨해지거나 바로 앞에서 솟아오르는 것 중 하나로 느껴졌다. 고음은 본래 그대로였다. 모두가 말한, Studio 10 v.5는 오디오밴드의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분명하고 공정하게 일직선으로 뻗은 매우 세련된 사운드가 나는 스피커로써 그 본분을 다 하였다; 다시 말해, 중립적이다. ‘날 봐주세요’ 할 정도로 색채감이 화려하지는 않고, 몇몇은 헛기침을 하며 그냥 밖으로 나가버릴 것이다. 난 그게 실수라고 믿는다 ? 아무 오디오 제품이라도, 채색이 부족한 것은 매우 좋은 것이다.

명확히 말해보자; TV가 벽에 걸려있고, 그 이미지는 모두 자연스러운 것으로 상상해보라. 그러나 한가지, 붉은색이 강조되었다고 보자. 처음에는 붉은색계통이 인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심지어는 그 붉은색 TV를 구매하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다른 색보다 좀 더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유일한 것이기에 특별하다. 비록 시간이 지나 붉은색에 실증이 날수도 있지만, 분명히 말해 자연스럽지는 않다. 결국 당신은 그 붉은색 세트에 실증날것이고, 왜 그걸 구매했는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난다. 가장 좋은 TV는 가장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것이고, 다른 가전제품과 함께 어울려 지루하게 보일 수도 있기에 오랫동안 당신의 눈을 기쁘게 하도록 남아있게 된다. 이처럼, 최고의 오디오 컴포넌트는 소리가 중립적이며 분명한 것으로, 기기 자체적으로 눈길을 끌어서는 안되며, 간단히 음악을 흘러나오도록 해야 한다.

정확히 그게 Studio 10이 했던 것이었다. 이 모델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결국, 스피커로써 2개짜리 스피커가 아닌 1개이기에 얼마나 중립적이며 각각의 소리가 분명한지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으며, 정확히 그러한 소리를 낸다. 분명한 특색이 없는 그런 소리가 거의 구별될 수 없다고 해도 말이다.

Studio 10 v.5를 들을수록, 난 그 베이스에 더욱 감명을 받았다. 이런 작은 스피커가 이뤄낸 베이스의 깊이만이 아니라 ? 내 방에서 거의 40Hz 아래까지 출력을 내었으며, 내가 기대한 그 이상이었다 ? 높은 SPL을 출력할 때 그것을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함도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작은 2웨이는 베이스에서 출력을 할 때 소리가 떨어져있고 꽤 나쁘게 왜곡된다; Studio 10은 그렇지 않다. 난 하드 락을 많이 재생시켰으며 항상 Studio 10의 견고함과 그 냉정함을 유지하는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큰 소리를 낼 때에도 그러했다.

그래서 가장 시끄러운 소리와 베이스가 많은 음악을 재생할 때 두려워하지 말고 Studio 10을 사용해보라. 난 그렇게 하였다. 20Hz아래까지 전체 범위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그보다 한 옥타브 위에서부터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파워가 많이 필요한 것을 때려 넣었을 때에도 울림이 생기지 않았다. 게다가, 만약 누군가가 60Hz 정도의 좋은 서브스피커로 Studio 10 1페어로 바꿔서 사용한다면(Studio 10을 좀 더 큰 방에 놓기 위해서;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요구되는 최저 확장인 37Hz가 넘나드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아주 낮은 가격으로 고출력이 가능한 풀 레인지 사운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또 내가 Studio 10에 대해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상위 베이스의 과장과 부풀림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Greg Keelor의 Gone(CD, WEA CD 17513)에 들어있는 “When I See You”는 Keelor의 목소리가 아주 가깝게 들리며, 무거운 베이스가 많이 있다. 내가 들어보았던 많은 크고 작은 스피커들은 이 레코딩을 상위 베이스와 낮은 미드에서 휘저어버리고, 교만하고 거친 소리로 끝을 낸다. 하지만 Studio 10은 원음 그대로에 머물러 있고 항상 정확하며, 훈련이 잘된 작은 스피커이다.

Studio 10의 미드는 최소한 두 배의 값어치를 하는 스피커로 사용될 그 명확함을 갖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가장 작은 미드레인지의 세부사항은 이런 스피커로부터 쉽게 날아가버렸다. 음질의 균형 또한 중립에 매우 가까웠다. 하지만, 아무튼, 디자이너의 부분에서 미드레인지 사운드를 단지 느긋하게 만들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을 한 것으로 보였다. 내가 ‘의식적으로’라고 말한 이유는 수년간 내가 리뷰를 한 대부분의 Paradigm 스피커는 많이 진보한 것이라기보단 조금은 휴식기에 있다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스피커 음의 이런 스타일은 유일하다고 할 수 없다; 내가 SoundStage에 리뷰를 한 꽤 비싼 Harbeth Monitor 30 Domestic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조율되었다.

Studio 10의 미드레인지의 깨끗함이 보통의 SPL보다 더 높게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점으로, 그 베이스에서 더욱 그러했다. 이건 Studio 10을 시끄럽게 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예상보다는 소리를 더 크고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다. 난 Willie Nelson and Wynton Marsalis 가 피쳐링 한 멋진 소리가 나는 라이브 음반인 Two Men with the Blues(CD, Blue Note 5 04454 2)의 광팬이 되었다. 이 음반은 내 청음실에서 생음악을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에 난 꽤 큰 소리로 듣는 것을 좋아한다; 마치 내가 지금 클럽에 있는 것 과도 같이 들린다. Studio 10은 특별히 이 디스크를 재생함에 있어 균형이 매우 잘 잡혀있고, 음을 넓게 퍼뜨리며, 넓이와 깊이가 인상적으로 잘 정리가 되어있으며, 그 세세함이 꽉 들어차 있다. 사실, 그 소리가 아주 넓게 들렸으며, 불을 켰을 때, 몇 번 Studio 10을 듣고 있었다고 생각하기 쉬웠다.

정말 비평할만한 것이 없다. 고음은 아주 크게 확장되었고, 항상 깨끗하고 잘 조절이 잘 되었다. 사실, Studio 10은 사람들이 이보다 훨씬 비싼 것과 비교하지 않게 될 것이라 생각할 만큼 원래 가격보다도 몇 단계 더 높은 성능을 발휘했다. 만약 그렇다면, 아마도 한가지가 눈의 띄어야 한다; 깨끗하고 매우 섬세한 고음은 건조함이 나타날 수도 있었다. 절대 조잡하지 않고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년 전 내가 SoundStage에 리뷰를 한 Signature S1 v.2의 베릴륨 돔을 포함하여 마치 최고의 돔 트위터가 있는 것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소리내지는 않았으며, 비용은 Studio 10의 약 두 배의 차이가 난다. 내 귀에는 Studio 10이 약간 뒤쳐진 것이다 ? 가격이 아니라, 이보다 더 많이 비싼 스피커와 비교하였을 때 말이다.

Studio 10을 나쁘게 봐야 하는가? 절대 아니다. Signature S1 v.2의 탑 엔드는 그 가격의 몇배가 드는 스피커들과 경쟁을 하기에 그 전체를 보아야 한다. 게다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수년간 스피커 디자인에서 상당한 진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 가지 진실이 있다: 1) 작은 스피커에서 인상적인 베이스소리를 들을 때, 아주 깊은 베이스는 들을 수 없다. 2) 가격이 높지 않는 스피커에서 모든 소리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모두 말했듯이, 이 비싸지 않은 스피커의 약간은 건조한 탑 엔드는 실제 가지고 있는 것과 비교할게 없다. Studio 10은 제시 가격보다는 정당하다.

비교

Von Schweikert Audio는 VR-1 스피커를 소개했을 때 약 6년 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난 여전히 그 원본 리뷰를 갖고 있으며, 원래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대부분의 모든 작은 스피커는 비닐 포장을 한 상자에 담겨 왔다. Paradigm을 포함하여 보기가 너무 좋지 않았다. 중국산 VR-1는 여전히 기본 상자에 담겨있으나 ? 옆면을 보호할 패널도 없었다 ? 다양하게 아름답게 마감된 리얼우드 베니어로 되어 원래의 그 가격보다 훨씬 더 비싸게 보이도록 해서 보내왔다. VR-1은 섬세한 소리를 갖고 있었으며, 크기에 맞는 좋은 베이스와 비교적 전체적으로 밸런스에 맞게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미드를 강조하여 그 소리가 느슨함 보다는 ‘현재’를 더욱 느끼도록 해준다.

6년 뒤, 오디오의 전망은 바뀌었고, Von Schweikert VR-1은 더 이상 그 자리를 넘볼 수 없다. Studio 10 v.5는 거의 모든 면에서 더 훌륭하며, 가격 또한 더 적게 든다. VR-1의 미드에서의 존재감 보다는, Studio 10이 좀 더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깊은 베이스와 좀 더 섬세한 고음, 그리고 좀 더 깨끗한 중음을 갖고 있다. Studio 10 v.5는 또한 긴장감 없이 더 큰 소리를 낼 수 있다. Paradigm의 품질은 Von Schweikert의 품질과 거의 비슷하며, 전체적인 외형, 특별히 옆면이 곡선처리가 되어 강조하여, 많은 부분에서 몇 배 더 좋은 것이다.

스포츠적인 면에서 오디오는, 성능이 향상하고, 기록이 떨어지고, 줄이 올라간다. 2003년, 나는VR-1이 “가격범위에서 투 웨이 방식의 기준” 이라고 말하였다. “오늘날, 기준은 Paradigm Reference Studio 10 v.5로 바뀌게 된다.”

결론

Paradigm은 지난 수년간 많은 투 웨이 스피커를 만들어왔지만, Reference Studio 10 v.5는 그 중 최고라고 믿고 있다. 품질은 최상이며, 외형은 놀라울 뿐이다 ? 예전 Paradigm과는 거리가 멀다 ? 소리는 외형과 맞게 어떠한 방식으로도 타협하지 않는다. Studio 10의 최상의 베이스 성능과 큰소리를 내는 능력, 그 가격과 상반된 것으로, 오디오밴드 중 그 정당한 성능은 자신의 스피커가 그 방식에서 벗어나 음악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이들이 고마워할 것이다. Studio 10 v.5는 입맛에 잘 맞는 소리로 당신을 놀라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점차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며, 만약 당신이 뚜렷한 채색 없이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원한다면 아주 오랫동안 함께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투 웨이 bookshelf 스피커가 높은 성능과 가치를 지닌 최고라고 믿고 있다 ? 이런 스피커는 Paradigm의 Reference 10 v.5가 적당한 가격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Studio 라인에 아주 잘 맞는 추가 구성품으로, 지금은 나의 투 웨이 스피커 중 최고의 선택이 되었다.

Doug Schneider



P 박인혁 실장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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